머 그사람들이 한글을 알아서 의견을 낼줄것도 아니고
우리말도 몰라서 내 영어로 지껄여 대는대 무슨 의견을 내줄까..싶다..
몇년을 했다고 하는대도 영어로 쏼라쏼라..
몇년이면 한글 알만도 알텐데 한글로 쓰는 것들을 못 봤다..
쪽바리 앞잡이 같은 사람 몇이 번역 해주는건 봤어도..
머라 해야 되지...
일제 시대인가?
우리가 독립 운동까지 해야 하나?
대체 왜 ?
어이가 없다..
얼마나 먼저 했는지 모른다..처음 할때부터 독주를 하고 있었으니까..
할짓 다 했으니까 쟁 걸수 있는곳은 다 걸어 놓고..
한다는 짓은..티에라에 지킴이 왜? 필드에서 쟁 할 사람이 없으니까..
사람도 몇 없다..맨날 보는 사람들 몇명..
그 몇명도 하도 그러니까 그냥 고법 받고 만다..자기들이야 으시대겠지..
그 몇명이라도 죽였다고 킬킬킬 거리면서..
그나마 머 본섭에서 지원을 와서 세율이 저렇지 다 20%였다..
징그럽다..
좀 망해 버려라...
그만 문 닫을때 됐다..
어디 같은 파인대도 쟁이 돼? 내란인가?
이 정신 나간 ...시스템들 하고는...
꼬라지 보니까 다시 복귀 할때는 게임이 없어져 있겠다..
그러고 이번엔 할것을 다 해봐야겠네..정신나간 쌈질만 뺴고..정신나간 시나리오도..
오직 그라의 장점 딱 하나...
이거 저거 캐릭터들 막 키워 보는것 그거 하나뿐이 더 있겠나..
그것도 무기 5개 압박때문에 아주 빡세지만도 그거 말고 할게 머가 있노?
아 맞다 오늘은 정검 하는 날이구나..또 오후 늦~~게까지 하겠네?
2시였나? 시간 마춘적이 한번 있었나? 이제 2달쯤 됐나? 다 연장 정검을 해대더만..
그냥...퇴근 시간 마출려고 일부러 그러나도 싶다..
정검은 핑계 서버 내려 놓고 노느거지...그러다 퇴근 시간 다 되면 서버 다시 올리고
퇴근 하는거고..
자기들이 한 말도 못 지키면서 멀 한다고?
인내심들이 전부 우주만큼 넓으니까 이 게임이 살아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