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놀랍다....................정말 놀랬다.........
그라가 더 오래된 게임인줄 알았다..............................................
나는 망한줄 알았다...오늘 생각이 나서 찾아 보기전까지..왜 망한줄 알았냐고?
몇녅전 4~5년 됐나?
그때가 쫄딱 망하기 일보 직전이였으니까.
신규 업데이트? 머 하나라도 잘못 건들이는 날에는 게임 자체를 못했지..
기술직 사람들이 없는건지 다 나간건지 업데이트 아에 안 되고 있지..
기껏 한다는게 이벤트 몇개 카드 돌려 막기 같이 계속 돌리고만 있었으니까..
그러고 그때는 사람 자체도 없었다..
저 게임 자체가 막장 일일 드라마 같이 개 막장 게임이라 서...
기껏 머 빠지게 렙업 해서 하는 짓거리는 고작 한대 두대 쳐서 죽는 쪼랩 킬러짓만 하니까.
망하기 일보 직전인걸 어디서 인수를 했는지 다시 살아 났더만..
그라 오픈일 2006년
알에프 오픈일 2004년
그라가 2년 늦게 오픈 했더만...이걸 말하는 이유는...
1개의 아이템이지만 1개의 아이템과 게임 머니를 우편으로 보낼수 있다는것이다...
반면 그라는...
도대체 먼가 싶다....
오래 된 게임이라서 그렇다? 그람 알에프 온라인은? 그건 더 오래 됐는대?
그냥 돈.....이 안 되니까 귀찮아서 아에 안하는거지...
편지만 보내서 머 할려고? 그딴걸 쓰는 사람들이 있긴 하겠네..
귓말 보내거나 말 하고 싶은게 있을때 없으면...
그래도 우편함은 개선을 해야지..
안그래도 사람도 없는 테섭..마켓에 거래 물품도 아에 없지..
한 계정으로 안 되면 다른 계정으로라도 해야 하는대..그럴려면
2컴이 아니면 아이템 자체를 옴길수가 없다..
당창고 이용하는거 아니고서야..
그것도 이번차엔 테섭충 박살 내러 온 사람들이랑 마인드가 같았는지..
프리미엄을 언혔더만...당 렙 올리는 날에 기부한 사람들만으로..
그때 아주 머같은 일이 생겨서 일일 미션도 억지로 한 날이라 사람들 말 하는것도 보기
싫었고..그때 지나고 나선 그러더만..프리미엄을 주기로 했다면서..그말은
다른 사람들에겐 그 이용권을 안 주겠다는거고..
정말 꼴 보기 싫더만...테섭충 어쩌고 한 사람들이랑 같다 싶더라..
그렇게 오래 테섭을 해 댔으면서 그걸 모르다니...
우편함으로 아이템 이라도 옴길수 있었으면 모르겠는대..
그라에서 유일 하게 다른 계정으로 템을 옴길수 있는 유일한 시스템으로 ..
그딴 마인드로 엿 먹이다니..
알에프 온라인 저것도 그때 망했으면 좋았는대
없어져야 할것들은 정말 악착같이 기적같이 살아 나고 없어지지도 않더만..
그라 같이...
순순히 보내 주는것도 좋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