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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18주년축하해] 그동안 기록들

작성자 정보
작성자
깜찍도도행
작성일
2024.02.05 13:29
조회
1014



예전 작업물들이지만 그때 생각나네요 



예전에는 시간적 여유도있고 하루종일 그라만했는데 요즘엔 나이가들어 일하는것도 바쁘고 


좀처럼 게임할시간이 없네요 하루하루 킵하고 확인하고 미션조금돌다가 다시 킵하고 ㅋㅋ


어릴때 친구들꼬셔서 남들다 피방에서 롤할때 그라깔아서 플레이했던 기억이있네요 ㅋㅋ  


그만큼 그라와 함깨한 시간도많아 그동안 작업물을 다시올려봅니다.











[ 레지스탕스 은신처의 특유의 도시외각 밤 분위기 ]

















[ 부르고뉴 궁 입구에서 개척가문을 맞이하는 리스키 ]

















[ 불의주인 샬롯 개척의 시작 아직은 힘조절중 ]

















[  해질무렵 열기가 식지않은  기간떼 바다 ]

















[ 마신 길티네 차원을넘어 강림 ]



















[ 하늘길의 열쇠 시에라 ]

















[ 피의 베르니에저택앞 린과 레오나 ]

















[ 키엘체 밤의 감시자 블러드 네이비 카노 ]


















[ 루치페르성 어딘가 만월이 뜬 정원 ]
















[ 잊혀진마법 포가텐더 매직 헬레나 ]

















[ 베르니에저택 내부조사를 의뢰받은 조사관자베드 와 조력자에이미 그 두사람을 호위중인 코아 ]
















[ 차갑고 어두운 밤 호수앞 위자드 ]
















[ 저택에 숨어든 심연의 악마와 마주한 사리엘 ]
















[ 하늘을나는 뱀의일족의 수호자코아 개척의땅을 밟다 ]



















[ 베르니에저택 에서의 자베드 ]


















[ 외곡된 아르모니아의 또다른 반 ]



















[ 페루초방벽뒤 순백설원 어딘가 봉인에서 풀려난 셀라네 ]


















[ 아르모니아의 새로운 엠피리움  은빛 심판관 린 헤르베르트 ]




















[ 여정의 끝 코임브라 의 노을진 바다 ]















그동안 그라나도 에스파다 창작물을 만들어주시던 많은 분들이 떠났지만

아직 그때가 그립긴합니다

스샷갤러리며 팬아트 갤러리며 

하루하루 많은 글과 창작물이 올라오던 때를요

지금은 이런 이벤트할떄만 많이 올라와서 아쉽긴하지만

그래도 서로의 추억스샷을 볼수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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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도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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