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임섭 준덕후...입니다.
흠..주말에 할께 없어서 혼자 시탑을 갔습니다.
예전에 혼자 도전해서 걍 죽었던..기억이 있어서 요리도 좀 들고..
도핑좀 했죠.
촛대 저놈은 평타로도...충분하고..2층도뭐...3층도 뭐..평타로...했는데 넉백땜시 귀찮더라구요
당에 형님이랑 2인팟으로 다시 갔죠..리오버퍼로 ㅋ
역시..준덕이는 공속과 크리빵빵.
흠..4층까지 무난히 갔는데
칼날에서 걍 꿱.
시탑팟 구할때..우리 준덕이도 좀 델꼬 가주세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