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진즉에 찍었는데
퍼즐파괴 때문에 기억에서 봉인했다가 이제 올립니다 ;ㅂ;
데드라인은 지키는 착실한 마감자
원래 이런거 귀찮은데...주는게 있다보니 안올릴수가...ㅠ
뒷북은 요란하게...
박스 오픈식!
폰카로 공들여봤자 폰카는 폰카
당첨됬다고 당원들한테 자랑했을때
아무도 안 축하해줘서 시무룩
일요일에 열심히 퍼즐맞췄는데,
5분도 안되서 내가 파괴해서 시무룩
퍼즐은 다시 분해되서 상자속으로 돌아갔습니다..
+
근데 이거 언제적 르네상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