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가 벌써 18주년이라니.
그라나도가 18년전에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문득 드는 생각과 함께 18년전 사진과 현재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을 보니 18주년과 함께 그라나도 IP를 통해 나온 모바일게임에
GEM의 앙드레박 운영자님이 유저들과 소통하는 모습 보면서
2007년 그라나도 초창기 당시의 운영자님이 인게임에서 유저들과
소통을 하고 버프도 주던 모습을 떠올렸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제가 직접 찍어 두었던 스크린샷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18년 기념하여 같은 장소에 다시 가서 스크린샷을 찍게 되었습니다 ㅎㅎ
옛추억과 함께 18년이라는 시간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꾸준히 18년 동안 달려온 그라나도의 발전된 모습이
스크린샷에 보여서 감동이었습니다.
이번에 새로 시작한 GEM도 옛 추억 한스푼과 새로운 모습 한스푼으로
좋은 재미 주고 있으니
더욱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18주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