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사정
1. 맨처음 아비스 서가 굳옵 악추 아비스서가 떠서 셜린을 하게 되었어요 ( 오른쪽 상단 )
2. 30일 을 기달려서 아비스 서를 뽑고 증공등이 달리기를 기원했죠. 근데 또 악추가 떳어요 ( 왼쪽 상단 )
밀기 아깝고.. 어떻게 할지몰라 투 셜린을 마음먹고
3. 또 30일을 기달려서 아비스 서를 뽑고 이제 정말 증공등이 뜨길 간절히 기원했습니다. 최소 악추만 아니길 빌었죠
칩값으로 3억을 날리고 겨우 뜬 옵은 ( 왼쪽 하단 ) 어정쩡한.. 또.. 악추
4. 정말 짜증이나서 소호한테 부시라고 던졌더니 5강을 만들어주길레 어쩌지.. 하다가
1.6을 더들여서 칩질을 하기 시작했어요 제발..제발... 증공등 도 안바래 악추만 뜨지마라
5. 결과는 또 악추가 떳네요.. (오른쪽 하단)
흐앟아하읗아ㅡ항ㅀㅇㅀ먀ㅣㅕㄷㄱ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