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올리고 자야할 거 같아서. 지금 비몽사몽에
제대로 타자는 치고 있는 지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할 건 다 마쳐서 다행이에요. 이번 건 엄청 고민을 많이했어요.
이전에 올렸던 워록처럼 고생을 엄청 시키네요.
※클릭해서 봐주시면 감사해요! 크게 봐주세요! 선명하고 예쁘게 잘 보여요!
1600 * 1200
1920 * 1080
이번 건 며칠 내내 고민을 했네요. 원래 주제를 런웨이로 생각하다가
잡지가 된..잡지 같지 않은 잡지지만요! 요번에 넣은 캐릭은 디트리히인데
진짜 장난 아니게 예쁘네요. 원래 저 넣을 자리에 워록을 넣으려다가 이미
워록은 한 번 모델로 해서 로딩이미지를 만들었기 때문에 급히 디트리히를
섭외한...! 진심 배경은 어떤 걸 넣을 지 주인공 뒷배경은 뭘로할지
며칠 고민하고 작업할 때도 빼고 넣고 수없이 반복했던 거 같네요.
이젠 다 했으니 뻗으러...ㅠ
F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