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를 시작한 지 1년하고도 2개월 정도가 된 것 같군요 ㅎ
시작할 당시에는 지나가는 레어 엔피씨만 봐도 군침을 흘리곤 했는데..ㅎ
지금은 현에, 배잇, 바소, 해델, 전판을 다 모으고,
고자조합이라는 소리까지 들어가면서도 현해바 레어조합을 고집하는 레어사랑 유저가 되었습니다 ㅋ
그저 제가 레어 엔피씨를 모두 모은지 일주일도 안되서 현에, 배잇, 바소가 페소로 풀렸던 게 속상할 따름이죠..ㅡㅜㅋ
오늘 7강 골다를 맞춘 기념으로 버프까지 있는대로 다 걸어서 해델 스샷 올려봅니다 ㅎ
저같은 서민유저에게는 레어엔피씨에 7강골다마도 과분하기에 그저 흐뭇한 기분만 드는군요
고로,
해델이 진리입니다 여러분!!ㅋ
p.s. 환이 ㄳ ㅋㅋ 해델 팔아주신 미쓰라님도 감사해영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