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고 2때부터 열씸히 했지요.. 그땐 샤펜도 우르르 달려들어서 잡던시기인데.. (클배때는 혼자도잡았답니다..)
언제부터일까요.. 게임을한다기보단 게임에 끌려다니는듯한기분이 들더군요...
그만해야지 그만해야지 하면서도 계속하고..
이제야 그끝을 볼것같습니다...
곧 군입대를 앞두고 미련없이 떠납니다
초기아이디 : 엘리멘터리 > Aspersio 이 두아이디로 활동했고 재미있게 보냈습니다..
아쉬운점 계속하고싶은점 많지만 쉬고싶어요..
케릭은 과 아이디는 데부분정리했지만.. 계정에남은 아이디들이 걱정이군요,,,
결론은 가문삭제에 도달했습니다..
돈도많이쓰고 탈도많았지만 씁슬한기억만있는건아니구 좋은추억 만들고갑니다..
그럼 위에 스샷에이은 가문청소후 남기고 전이만 물러가겠습니다.
다들 즐그하세요 ^ㅡ^..
언젠가 다시 복귀할날을 그리며.. 2009 . 4 . 20 AM3:3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