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에밀리아가 악에 물들어?
신 전개도 발표 「그라나도 에스파다」
3주년 기념 오프 라인 이벤트 리포트
7월 19일 , 한빗트유비키타스엔타테인먼트(이하 , HUE)는 , 도쿄·시부야에서 ,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이하 , GE)의 오프 라인 이벤트 「3주년 기념 파티」를 개최했다.
이 파티에 초대된 것은 , 사전의 모집에 승낙 자타 플레이어 80명. 파티는 이부 구성이 되고 있어 제1부는 바로 옆의 업데이트 정보등 향후의 전개에 관한 발표가 이루어졌다. 계속되는 제2부는 , 플레이어와 운영·개발 스탭과의 친목회에서 , 사이에 라이브 연주나 무비 상영을 했다.
신규/현역 플레이어는 물론 ,
왕년의 팬에게도 신경이 쓰이는 발표가 잇따라
제1부에서 , 최초의 인사를 실시한 것은 HUE 대표이사 CEO 의 김·유라씨. 김씨는 , GE의 플레이어에 감사의 뜻을 말해 향후 5년 10년으로 장기에 걸쳐 서비스를 계속해 가고 싶다고 포부를 말했다. 계속되어 파티의 게스트로서 GE의 개발원인 한국 IMC의 대표이사 CEO 김·학큐씨 , 작곡가 쿠보타 오사무씨와 SFA: Sevin씨 , 디자이너-/이라스트레이타의 코바야시 토모미씨가 소개되었다.
다음에 김·학큐씨에 의해, GE의 업데이트 플랜이 발표되었다. 이 7월에 정식 서비스의 개시부터 4년째를 맞이한 GE에서는 ,
「전략성을 즐길 수 있는」
「좋아하는 시간에 동료와 즐길 수 있는」
「오리지나르콘텐트를 즐길 수 있는」
그렇다고 하는 , 3개의 키워드에 근거한 전개를 실시해
또 큰 변경으로서 RAID 보스의 미션화를 들 수 있었다. 종래 , GE의 RAID 보스는 , 개방적인 스페이스에 pop-up 해 , 한 번 토벌 되면(자) 일정시간 경과후에 재차 pop-up 한다고 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었다. 즉 , 강력한 무기를 가지런히 해 한편 시간적으로 여유가 많은 플레이어(정도)만큼 , RAID 보스를 토벌 할 수 있을 찬스가 많았던 것이다. 그러나 이번 , 인스턴스 형식의 미션 타입으로 변경되는 것으로 , 상응하는 레벨의 플레이어라면 누구라도 동일하고 , 취향의 시간에 RAID 보스에게 도전할 권리가 주어졌다고 하는 것이다.
加えて,スタンスシステムが大幅に拡張され,従来のノーマル/ベテランスタンスが,新スタンスも加えてエキスパートスタンスにアップグレードされる。この結果,これまでよりも場面に応じたキャストやスタンスの使い分けが重要となり,より戦略性の高い戦闘を楽しめるわけだ。
더해 , 스탠스 시스템이 큰폭으로 확장되어 종래의 노멀/베테랑 스탠스가 , 신스탠스도 더해 전문가 스탠스에 업그레이드 된다. 이 결과 , 지금까지보다 장면에 승낙 자타 캐스트나 스탠스의 사용구분이 중요해져 , 보다 전략성의 높은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뜻)이유다.
게다가 종래는 오픈 필드에서 행해지고 있던 콜로니전에도 전용 맵이 준비되어 플레이어의 PC에 걸리는 부하가 꽤 경감된다고 한다. 룰도 일부 변경되어 콜로니의 점령은 월 1회 리셋트 되게 된다.
신경이 쓰이는 새로운 스토리는 , 「열 명 귀족」에게 스포트를 맞힐 수 있어 그들의 음모나 정체의 일부가 분명하게 되어 간다라는 것이었다.
일본 서비스의 마뉴페스트도 발표
HUE로 GE의 프로듀서를 맡는 나카오 케이고씨는 , 우선 3년간을 되돌아 봐 , 자신이 힘을 넣어 온 인게임이벤트에 대해 언급. 4년째가 되는 지금부터는 , 좌우명에 「챌린지」를 내걸어 GE의 운영에 새로운 진력을 거듭한다라는 것.
그 손 초가 「3주년 기념 비주얼&히스토리 북」으로 , 코바야시 토모미 상이 새로 그린 표지를 시작해 각종의 개관도나 디자인화 , 운영·개발 스탭의 인터뷰가 수록된다. 또, 9월부터 아이 믹 잡지 「전격마왕」에서 , GE를 모티브{동기}로 한 만화의 연재가 시작되는 일도 발표되었다.
인게임이벤트 「 제4회 월드 토너먼트」는 , 요전날의 인터뷰에서도 언급하고 있었던 대로 , 플레이어 전원이 어떠한 형태로 참가할 수 있는 것이 된다.
또 , 미후유의 입수에 관해서는“힘”이라고“정신력”에 관련되는 2로 우리의 이벤트를 준비. 전자는 보스 몬스터 「요룸간드」에 관련하는 것 , 후자는 미공개이지만 , 나카오씨의 말투에서는 어느쪽이든 한편을 클리어 하면 좋은 것 같다. 미후유의 실장은 빠르면 7월 28일 , 혹은 8월 3일이나 4일이 된다라는 것.
그리고 쿠보타 오사무 상에 의한 게임내 BGM 신곡의 제공 , 및 코바야시 토모미 상 디자인에 의한 새로운 코스튬{관습}의 제공이 발표되었다. 아직 제작중의 보고 뿐이지만 , 쿠보타상의 악곡과 코바야시상이 다룬 코스튬{관습}이나 일러스트는 , 초기 GE의 장엄하고 유려한 이미지를 만들어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 만큼 , 이 발표는 구래의 팬에게 있어 매우 기쁜 내용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또 , 새롭게 수록했다고 하는 캐스트 음성의 성우진도 , 이하대로 발표되었다. 유감스럽지만 , 성우 리퀘스트{희망,부탁}으로 1위가 된 성우 뿐만이 아니지만, 2위 , 3위 근처의 사람에게 꽤 노력해 교섭했다는 것. 나카오씨에 의하면 , 모두 캐스트의 이미지에 매우 맞은 소리/연기이다고 한다. 실장은 7월 28일을 예정.
·「널」 코야마 리키야 상
·「아니아」 토요구치 메구미 상
·「헤레나」 엔도능 상
·「세르바」 이노우에키 히사코 상
·「미후유」 미즈키 나나 상
마지막에 나카오씨는 , 내년의 4주년을 향한 향후 1년간의 마니페스트를 공개. 안에는 , 어떻게 생각해도 나카오씨의 노력만으로는 곤란한 것도 보여지지만 , 「부족하다고 생각되지 않게 최대한 노력한다」와 회장에 모인 플레이어를 향해 , 강력하게 메세지를 발표했다.
계속되는 제2부의 친목회에서는 , 회식 하면서 플레이어끼리 , 또 플레이어와 운영·개발 스탭이 환담. 김·학큐씨나 나카오성등에 , 적극적인 질문을 던지는 플레이어의 모습도 보여졌다.
약 2시간에 미치는 친목회의 악센트가 된 것은 , 무비와 라이브 연주다.
무비에서는 , 한국 IMC의 개발 스탭이 일본으로부터의 요망에 고심하고 있다고 하는 비화가 공개 되었다.
라이브 연주에서는 , 쿠보타상과 Sevin 상이 , 여성 보컬곡 「Come on my boy」를 포함한 전 3곡을 공개.
또 , 요전날 행해진 무비콘테스트의 입상작 6개나 상영되었다.
친목회의 최후는 , 가위바위보 대회. 김·학큐씨 , 코바야시상 , 나카오씨 , 김·유라씨의 4명과 각각 가위바위보를 해서, 훌륭히 이겨 낸 플레이어는 이하의 상품을 손에 넣었다.
·「엘리트 느와르 시리즈」 1점으로 김·학큐씨 싸인들이 포스터
·코바야시 토모미 상 싸인들이 포스터
·일러스트들이 WebMoney 16매 세트
·비매품 오리지나르사운드트락크(3명)
GE의 신요소 ,
그리고 HUE의 향후는 어떻게 되나?
김·학큐씨&김·유라씨 미니 인터뷰
이벤트 종료후 , 김·학큐씨와 김·유라씨에게 , 발표된지 얼마 안된 GE의 신요소 , 및 HUE의 향후에 관한 미디어 합동의 인터뷰를 했다. 우선은 김·학큐씨의 인터뷰를 소개하자.
──일본의 GE플레이어를 가까이 봐 어떻게 생각했습니까?
김·학큐씨:
나는, GE를 생활의 일부가 되는 것 같은 게임으로서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여러분은 , 확실히 그러한 노는 방법을 하고 있는 것은 않겠습니까. 예를 들면 , 오늘 , 상영된 무비콘테스트 입상작에는 , 그 자세가 반영되고 있던 것처럼 생각합니다.
──현재 전해지고 있는 일본으로부터의 요망에는 , 어떤 것이 있습니까?
김·학큐씨:
오리지날 무기나 , 이라스트레이타데자인의 코스튬{관습}에 관한 것이 많네요. 계절에 승낙 자타 , 일본 같은 이벤트 등도 있습니다.
──RAID 보스가 미션화 되는 것으로 , 레어 아이템의 드롭율에도 영향이 나온 것 같습니다가?
김·학큐씨:
RAID 보스 미션은 , 기본적으로 1 플레이어에 대해 1일 1회의 제한이 있기 때문에 , 그만큼 영향은 나오지 않습니다. 또 RAID 보스 미션은 , 선행하는 한국의 상황을 근거로 해 차례차례 추가해 나갈 예정입니다.
──콜로니전의 리뉴얼에 대해 가르쳐 주세요.
김·학큐씨:
전용 맵에서의 개최에 가세해 월 1회, 정기적으로 초기화됩니다. 콜로니를 점령해도 매월 리셋트 되어 버립니다만 , 점령수에 승낙글자라고 각 당에는 보수가 주어집니다. 또 , 매월 리셋트 되게 되면(자) , 지금까지 실력 부족등으로 콜로니전 참가에 소극적으로 되어 있던 당에도 찬스가 태어납니다.
──여성 전용으로 , 열 명 귀족의 한사람으로서 멋진 사람 캐릭터가 등장한다고 하는 이야기였지만?
김·학큐씨:
외형은 멋집니다만 , 악역이므로 아군이 할 수 없습니다. 방금전 플레이어 상으로부터 의견을 들은 결과 , 아군이 할 수 있는 멋진 사람도 검토합니다.
──오늘도 에미 리아의 새로운 바리에이션이 발표되었군요. 최근의 전개는 , 에미 리아 편중과 같은 생각이 듭니다만?
김·학큐씨:
확실히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마 개발 스탭의 취미입니다 (웃음).
다른 쪽의 김·유라씨는 , 원래 한국 T3 Entertainment에 재적. 동사가 한국 Hanbit Soft의 필두 주주가 된 것을 계기로, 2008년 여름에 HUE의 비상근 이사로 취임했다. 그리고 2009년 7월에 HUE 대표이사 CEO로 취임했지만 , 이 1년간은 매월과 같이 HUE에 체재해 , 사내 에 대해서는 물론 , 대외적인 안건에도 정통하고 있다라는 것. 당장은 , “온라인 게임에 접한 적이 없는 사람에게도 , 재미를 이해받는다”것을 목표로 내걸어 한국 T3 Entertainment 산하에서 개발하고 있는 온라인 게임을 일본 시장에 전개하기 위하여 활동해 나간다고 한다. 연내에는 MMORPG의 「AIKA」와 「Camon Hero」 , 영어 교육 콘텐츠의 「Audition English」를 HUE로 론치 할 예정이 되고 있어 그 다른 타이틀에 대해서도 대기업 게임 포털에서의 체네링이나 , 자사 이외의 발행자에게로의 라이센스 제공 등 , 폭넓은 전개를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일본 시장의 공략에 대해서는 , 대표이사 CEO로 취임한 이래 , 날마다 사내에서 검토하고 있다고 하지만 , 그 중에서 중시하고 있는 것은 , 개발자와의“컨셉의 공유”이다. 즉 , 지금 , 시장에서 팔리고 있는 요소를 게임에 수중에 넣어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원래 개발자가 확고한 컨셉을 가지고 만든 게임을 , 적정한 시장/고객에게 닿도록(듯이) 제공한다는 것이다. 오해가 없게 써 두면(자) , 이것은 극단적으로 개발자의 취미 기호에 치우친 것을 억지로 시장에 밀어넣는다고 하는 의미는 아니다. 개발자와 공유하는 컨셉에는 , “시장성”이라고 하는 측면도 많이 포함된다는 것이다.
또 취급하는 타이틀의 증가에 수반해 , 현재 , 열심히 인재를 모집하고 있어 , 좋은 인재를 HUE에 입사시킨 사원에게는 보너스를 지급한다고 하는 , 독특한 사내 캠페인도 실시하고 있다. 한층 더 인원증가에 의해 현재의 오피스가 비좁게 되는 것을 예측해 , 연내에는 이사도 예정하고 있다라는 것.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은 , 재미있는 사업을 하는 회사」와 의욕 포함을 말하는 김·유라씨가 인솔하는 신생 HUE에 , 3주년을 맞이한 GE 다 같이 기대하고 싶다
귀찮아서 대충 읽고 번역기 돌렸기에 오역이 많습니다.
대충 수정은 했으므로 읽는데 지장은 없으실듯..
출처는 포게이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