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갬하며 처음으로 스샷 올립니다.
하도 어이 없는 거짓과 음모가 언플상에 설쳐대기에...
** 정령의숲속..그대는 통합전 프아당 시절부터 탐욕앵벌 경합에서도 밀린채 결국 당에서도 적응 못하고 당탈하면서..이제는 프아당과 나 사이마저 이간질로 쌈붙이려는 수작질인가?
누구 닮은 수작같은데..너무 속보여.
그리고 내가 탐욕잡느거에 전력을 다해서 누구 보다도 많은 기회를 가진게 사실일진데..그게 배아파서 뒷담화로 허위로 날조한 험담이나 늘어놓는가?
통합전 서버에서 내가 다른 유저들한테 인심 잃을 짓 한 바도 없고, 혹이나 본의 아닌 실수로 다른 유저에게 피해를 준 바가 있다면, 즉시 사과하고 더욱 매너와 질서를 유지하려고 힘썼고 그 만큼 다른 유저, 다른 당에 협조도 열심히 했던 것을 아는 가문들은 다 알고 인정하는 사실이지.
헌데...정령의숲속 그대는 허위로 모함하고 험담이나 날조하는 그런 마음으로 또 누굴 패망의 길로 끌고 갈지 지켜보고 싶군 ㅎㅎ.( 그 대상이 지금 어울리는 대한제국당은 아니겠지?)
대한제국당과 어울려 양아치스런 일만 저지르고 적반하장으로 지 잘못 사과는 커녕 악질로 보복하려는 심뽀는 과연 누구한테 배운 수작인지 궁금할 뿐.
사실이 호도됬음에도...팔이 안으로 굽는 단순 심리에 헤어나오지 못해, 악을 두둔하고 문제를 더욱 악화 시키는 대한제국당의 일부 당원 (아래의 귓말스샷 참조)....역시 그 밥에 그 나물...유유상종?
사실 정령의숲속과 대한제국당 어느 누군가는 본주와 부계정의 관계라는 심증이 여러 상황으로 짙게 배어나는데...그런 이유로 정령의숲속이 더 이상 양아치질 않하도록 단속하라는 경고도 무시하고..일의 발단을 제공한 최소한의 도의적 책임감도 결여된 모습으로 자긴 사과했으니 정령의숲속이 뭔짓을 하건 상관 없다고 발뺌하는 짓은 복마전이 난무하는 그라나도 같은 갬에선 그닥 신통한 수법이 아닌듯....
쟁? 좋지.다만 귀찮을 뿐이지만....한다면 진하게 해야지..당당하게!!!.
부계정 1렙짜리 내세워 언플이나하고 거짓으로 사태를 호도하느 짓거릴랑 그만두게나. 그런 방식은 이미 누구 덕에 식상한것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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