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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을 초딩스레 하는 법..초딩짱 가문의 실례!! (초딩이란 칭호도 아까운?)

작성자 정보
작성자
MaximumP
작성일
2009.07.30 07:36
조회
2903
당수를 포함한 3가문이 직접 무필에 참여하고, 다른 한 가문은 부활조로 대기까지 하며서도 나는 혼자요 적당은 다수인 1:다수의 싸움에서 적당이 밀리고..
적당의 당수이하 다른 가문은 철수한 상황에서 계속 버티고 죽어 바닥에 누운 채 생때를 쓰는 초딩 보다 못한 초딩!!
그이름 초딩짱 가문 ㄷㄷ
 
(전개과정)
총 한 시간여에 걸쳐 거의 일방적으로 혼자서 다수의 적당을 물리치며 케릭 킬수만해도 100케릭을 넘나들 정도로 진하게 쟁을 벌였던 현장.
그 시작은 내가 아티짱 가문이 혼자 킵하고 있는 현장을 보고 공격을 감행한데서 시작되었다.
아티짱님은 말 없이 정말 묵묵히 끈기있게 잘 싸우셨으나, 아쉽게도 컨트롤이 약간은 받쳐주지 못한듯 계속 밀렸다.
그래도 그 님은 끈기있게 쏘크를 쓰면서 까지 매너있게 잘 싸우셨던 걸로 기억한다.
그러던중 다른 가문이 더 합류하였고, 그럼에도 여전히 나는 혼자서 우세를 점할 수 있었다.
그러다 또 한가문이 등장하고...어찌저찌 대등한 기세로 잘 버티다 내가 죽고...마을 가서 아티짱님에게 (오래 싸워 정들었나? ㅎㅎ) 귓말로
다시 갈게요..라고 한 글부터 시작된 장면이 스샷 챗창에 올라온거다.
그 이후로 적당의 당수도 합류한 재격돌..역시 1:3+부활조...
그래도 결국 내가 이겼다.
그러한 기나긴 싸움 뒤에 저 초딩짱 가문이 바닥에 누워 추태를 부리는 모습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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