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쳐 앉아서 게임만하고 있을때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자기 할일 충실하게 하면서 게임하시는 분들 보면 부럽고 하지만
저는 아직 그럴때가 아닌것 같아서 마음 먹은 김에 접습니다
게임은 게임일뿐 현실은 아니니까요
게임 내에서 만족해도 그것이 현실과 연결되지 않는다는걸 뼈저리게 요 며칠간 느꼈습니다
그라나도 즐기시는 유저분들 아무쪼록 즐겁게 게임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제가 현실에서도 만족할만한 생활을 찾으면 다시 찾아뵙도록 하겟습니다
모두들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