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 타로카드가 갑자기 너무 만들고 싶어졌어요ㅎㅎ
그래서 일단 밤에 컴퓨터 못할때 이런이런 분위기로 만들어 보고싶어!
라는 의도로 여파랑 여워 끄적여봤어요
그라의 옷들은 장식도 화려하고 무늬도 복잡해서
제대로 외우고 다니기가 힘드네요 ㅠㅠㅋㅋ
그래서스 대충 기억에 남는대로 그렸지만 역시
많이 다른 여파언니와 여워언니....ㅇ>-<
스케치는 이런 분위기로,
채색도 너무 강하지 않은 파스텔톤으로
따듯한 느낌의 타로카드를 만들어보고 싶어요..ㅎㅎ
진짜 만들게 된다면 남,여 캐릭터 가리지 않고
다 쓸것 같습니다.
물론 NPC총동원으로 ㅎㅎㅎ
특히 제사랑 로르크....ㅎㅇㅎㅇ
하지만 게으른 제가 그 방대한 양의 타로카드를
전부 스케치나 제대로 끝낼수 있을까요?ㅋㅋㅋㅋㅋ
근성도 없는 바리크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들게 된다해도 몇년은 걸릴듯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ㅠㅠㅠㅠ
*P.S 왜 특활반 그림이 나오던곳에 이벤트도 다끝난 공략게시판
걸어놓고 바꾸질 않나요!!!! 원래 이런 그림은
특활반으로 가야하는건데 ㅠㅠㅠㅠㅠ특활반이
공략겟 때문에 활동이 눈에띄게 줄어들어서 자연스레
안가게 되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플, 악플에 상처받는 소심한 A형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