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로르크를 2개 주어도 눈물을 흘리지 않았다.
나는 가르시아를 2개 주어도 눈물을 흘리지 않았다.
나는 에두아르도를 2개 주어도 눈물을 흘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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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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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끌로드보데를 2개 주어도 눈물을 흘리지 않았다.(왜 2개씩 주는지는 의문이었다.)
신복섭 마지막날 잇지(신)은 나에게 크리스티나와 코드네임 C를 이별 선물로 주었다.(영원히 함께하라고 콜렉션을...)
나는 눈물을 흘렸다...고맙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나는 아리따운 2명의 그녀들에게 ♥를 붙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