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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페시아 서버에서의 하루

작성자 정보
작성자
얼룩말
작성일
2010.08.21 23:58
조회
2688

 


 
 
 
사건의발단
 
토요일 오후 2시30분경
 
쫄케를 키우기위해
 
자켕 게헤나 대교에 베르+쫄+쫄로
--
30분후 보아헨콕 등장
 
베르 1m거리 안팍에
 
각종 건설물들을 건설하기 시작함
--
본인:님 건설물 치우시죠?
헨콕:묵묵부답
본인: - - 건물 다 부셔버립니다
헨콕:ㅋ 부셔
본인:저번에도 건물지어서 빡치게하드니 또저러네
님이 먼저 시작했으니 뿌십니다
(이미 전과가 있음)
핸콕:부시셈ㅇㅇ
---
배쨰라는 식으로 나오길래
건물을 다 부셔버렸더니
무시하고 또 짓고있음
--
/참고로 헨콕은 이미 오르페서버에서 유명한
비매너임 그냥 마이크 한방 떄리면
헨콕 죽일사람 열손가락으로도 다 못꼽을만큼 나옴/
--
계속 말 무시하고 그따위로 하면
무한척살 들어간뎄더니
ㅇㅇ 이러면서
죽을때마다 케릭 살려옴
--
4시간쯤 죽였음
버론포인트13만포인트와
헨콕 죽인자 칭호 획득
--
헨콕왈: 님 이제 그만죽이세요
--
밥먹고왔음
--
나: 머함? 어디임?
헨콕:ㅋㅋ 게헤나야 얼른와~(등등 도발)
(이런식으로 말했음 기억이안남)
 
--
헨콕 사냥중
파이나라<<< 등장 ㅋㅋㅋㅋ
1mcc 파이터 잡으려구
마스터 풀법워록이 달려와서
일블갈겨댐
파이짜옹 버론사냥후 고급이어링 득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헨콕이가 급 기가 살았드랔ㅋㅋㅋ
--
참고로 파이나라는
이 일이랑 아무 관련도없음
걔도 그냥 비매너임
알사람들은 다 알고있음
사실
버론 죽인게 잘못은 아니지만
그냥 아니꼬움 고급이어링을 위해
몸을팔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지새퀴
--
그렇게 오늘도 더러운 기분으로
하루를 마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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