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주 지났지만.. 3년째 키워오던 꼬맹이들이 드디어 마스터 10랩 100%를 달성했어요.
정말 모든 퀘스트와 미션, 광산, 유적, 혼탑 젤리피쉬전까지..
초딩들과 함께 해온 나날들을 생각하니 감동과 추억이 아른아른 거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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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 증언추 별망고는 팔아버렸지만...
예전 월드 피빕에서 같은 팀이셨던 분이 당시 무기 옵션 궁금하다고 하셨던게 생각나서..
한번 올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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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피빕.. 승보다 패배가 많지만..(패치전에..너무 달렸던것이..ㅠ)
얼떨결에 개인전 친위기사까지 달았는데 팀전은 도무지 평기사에서 올라가질 못하내요.
팀전 할 때 시작도 전에 '초딩은 민폐다.' 이런말..ㅋㅋ 상처받아요.ㅇ<-<
그래도 가끔 칭찬해 주는 분들 덕에 할맛 난 답니다.
이제 더이상 키울 것이 없는 초딩들이지만 제가 그라를 하는 동안 주케는 꼬맹이들 입니다.+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