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볼드외 가문명 ayamalu 이분을 소개 합니다.
먼저 상황을 설명드리자면...
낮에 약속이있어서 공동 작방에 킵을 세워놓고, 외출을 가따 왔습니다.
와서 둘째 아들 재워놓고 그라나도 창모드를 확인 하니...
처음 보는 가문명이 보였습니다... 이분 가문명 ayamalu
그 이후 부턴 화면을 보면서...중간 중간에 흰챗내용과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이글을 다쓰고 잠시 다른이에게 맞겨놓고 정비 가따 와서 다른채널에 갔더니..
그위에 덮어서 하고 있군요.. ^^;; 상습범이십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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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스크린샷의 내용을 옴겨 적어 보았습니다.
총은 싸대고..
오톤가..ㅋ
(이후에 한참을 기다려도 아무 대꾸도 없어서.. 오토신고와 듀얼신청을 걸었습니다.)
이야 오토도 아니네..ㅎㅎ
(조금 기다리니 오토는 아니랍니다.. ㅋㅋㅋ)
일단 스크린샷으로다가..
한방찍고..^^*
자리잡아서 하고 있는데 그위에 덮어서 잡고 있는 상식이 안통하는 이분
ayamalu 님을 소개 합니다.
(여기서 부터 홈피에 적을 생각을 하고 일단은 스크린샷을 준비했습니다.)
조만간에 그라 홈피에 보세욤..^^
님소개 될껍니다..^^*
고맙죠.^^*
(이분 ayamalu님은 분명 고맙게 생각을 하실껍니다. ^^*)
바로 위에 그림 부터 가문명 : ayamalu 님의 말이 쩝니다..ㅋㅋ
계속 보시죠..ㅋㅋ
갑자기 하시는 말이
ayamalu 님의 말 : 있어봐요쫌 40%만하고
몬소리일까요..ㅋㅋ 저 갑자기 당황하기 시작했습니다..ㅋㅋ
ayamalu 님의 말 : 계속해뿌까!
ayamalu 님의 말 : 쫌만하고!
ayamalu 님의 말 : 20%
(헉!! 협박까지 하십니다..ㅠㅜ)
전의상실..ㅠㅜ
협박까지 하는 당신..-_-b
저 갑자기 꼬랑지 말았습니다.
이 양반 미치것네..ㅋㅋㅋ
당신 아주 크게 될사람이군요..
세상에 대해서 벌써 달통하신..ㅋㅋㅋ
(전 제발 비켜주길 간절히 소원하고 있습니다..ㅠㅜ)
갑자기 카운터 다운 아닌 %에 대한 카운트를 세기 시작하십니다.ㅋㅋ
아마도 경험치가 저정도 지나면 렙업한다는 소리일까요??
저의 xxx한 소리도 있군요... -_-;;
바른말을 써야 하는데.. 여튼 저의 기분은 저랬습니다.
저기 ****(별표)은 대충 감때리실꺼 같고..ㅋㅋ
줄기차게 1%로씩 오르면서 저렇게 올리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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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업을 하셨는지 갑자기 안녕이라고..ㅋㅋ
저 여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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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저두 인사를 하였습니다..
ㅂㅂㄴㅂㅂㄴ 라고.. -_-;;
그러더니 오슈로 이동을..ㅋㅋㅋㅋㅋ
이 이후는 저의 독백입니다..
조금전에 실제 사건입니다..ㅡㅡ;;
이상입니다..
따끈한 뉴스를 제공해주신
가문명 ayamalu 님께 감사를 드리며 이만 마칠까 합니다..
(..) 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