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들과 놀러온 정글! 역시 여름엔 북적이는 바닷가보다 한적하고 시원한 정글! 네나의 추천으로 온 정글!
일단 단체 사진부터 한 방 찍자! 사진은 역시 키가 큰 랑디 언니가~ 찰칵!!!
라다 언니의 무지막지한 탱탱함에 빠져버린 쥬디스~ 온니이~ +_+
게임에 진 애들은 폭포수 마구 맞기~ (으악-) 이따가 설거지도 너네가 해야 돼 알지?
네나가 가이드 해 준 덕분에 폭포가 흐르는 제단도 구경해보고~
반짝반짝 빛나는 꽃이 있는 시원한 동굴도 탐험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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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역시 웰컴 투 더 정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