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2~3회 레티샤 꼬박 꼬박 지르던 나날들..
오타이트 향수만 쌓여가고...
헉!
당챗에서 토메 오늘 되는 날이네~ 라는 말 듣고
용기내어 어제 문양에서 먹은 별자리 상자를 열었더니...헉...
르 스카르체랑 전갈자리를 순식간에 팔아치우고
1.4를 손에 넣었더니
뭔가 아쉬워져서 다시 레티샤를 6개 구입...
PC방에서 친구랑 잡담하면서 화면도 안쳐다보고 더블클릭했는데
고개 돌려보니 갑자기 공지가..-_-
이게 꿈이야 생시야...ㅠㅠ
리오넬 영입퀘는 커녕
시계탑이 어디있는지도 모르는 나에게...
여기는 스샷 게시판이니
마무리는
내 사랑 에퀴 파이터의 귀여운 포즈 앗흥☆
되는 날은 지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