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시간에 소환 까뜨린느에게
일 떠맡기고 낮잠자다 딱 걸린 마리.
소환 까뜨린느 : 헉!!!!!
마리 : zzzZZZ..........
토르쉐 : '음........???'
眞까뜨린느 : '이게....'
엘레나 : ????!!!!!!!!!!!
眞까뜨린느 : 야~!!!!!!!!!!!!!
소환 까뜨린느 : 꺅!!!!!!!!!!!
마리 : 아가씨??!!!!!!!!!!!!!!!
토르쉐 : 우리 딸아, 참거라!
엘레나 : 저흰 일 했어요~!!!
엘레나 : 튀어! ㅌㅌㅌㅌㅌㅌㅌ!!!!!!!
眞 까뜨린느 : 청소시간에 누가 자래!
소환 까뜨린느 : 전 시키는대로 했어요. T_T;;;;
마리 : 잘못했어요. 어헝헝!! o_O;;;;;
토르쉐 : 우리딸이 나날이 과격해져 가는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