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포인트 대비 퍼센트 수치 때문에 워리어로 공증 46% 찍으니까
워리어 2단계 이상은 논외고 ( 특히 워리어 2,3 단계는 다 찍는게 좋습니다. 헌터랑 비교 ㄴㄴ)
워리어 46% 찍은 후, 워리어 I단계에 4포인트를 찍을것인가 말것인가로 고민인 것 같습니다.
1포인트당 공증 1% (워리어 I) vs 1포인트당 몬증 1%(헌터) 를 주제로 쓰겠습니다.
데미지는 가특뿐만 아니라 영향을 주는 요소가 아주 많습니다.
[{(무기기뎀*무기공증 + 강화} * 스텟 * 스탠스공증 * 기타공증합)} - 방어력데미지비율감소 + 속성뎀]
* 종추뎀증*몬스터뎀증합*공방등차
이런 공식입니다.
출처: http://ge.hanbiton.com/Comm/GM/View.aspx?postKey=211973&searchHead=&page=1&searchKeyWord=%ea%b3%b5%ec%8b%9d&searchType=1
크게 방어력 데미지 비율 감소가 적용되는 {} 안의 데미지와 최종적용인 []밖의 데미지로 나눌 수 있겠지요.
일단 퍼센테이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데
만일 40%가 주어진다면
20%추가 * 20%추가의 경우가 1.2*1.2 = 1.44
가 40%추가 1.4 보다 더 이득을 보게됩니다.
즉, 같은 %를 투자한다면 , 공식에서 갈색으로 표시된 부분과 청색으로 표시된 부분 중
낮은쪽에 투자하는게 좋습니다.
퍼센테이지가 균형있게 나눠져야한다는 것이지요. (a+n)(a-n) < a²
가문특성을 찍기 전, 갈색 부분이 우세한 경우는 몬뎀을, (무기가 공증이 높고, 스텟이 높고, 공증 버프)
가문특성을 찍기 전, 청색 부분이 우세한 경우는 공증을 (무기 종추가 높고, 당뻥 몬증이 높고, 몬증 버프)
찍는 게 효율적입니다.
예시를 보겠습니다. 모델은 명중100 플로우가드 라미로입니다.
1. 임의적으로 갈색 부분이 우세한 경우를 만들어봅시다.
[{(무기기뎀*무기공증 + 강화} * 스텟 * 스탠스공증 * 기타공증합)} - 방어력데미지비율감소 + 속성뎀]
* 종추뎀증*몬스터뎀증합*공방등차
10인텐시파이 (공증15%), 13세레나데(공증 13%), 무기공증↑, 힘악세사리
가특 |
데미지 |
공증 40% |
2015 |
공증 30%, 몬증 10% |
2097 |
공증 20%, 몬증 20% |
2159 |
몬증 40% |
2214 |
몬증이 압도적으로 좋네요. ( 몬뎀 당뻥이 없고, 전파전 참여 안해서 페가딜라 버프도 없어요 )
2. 임의적으로 청색 부분이 우세한 경우를 만들어봅시다.
[{(무기기뎀*무기공증 + 강화} * 스텟 * 스탠스공증 * 기타공증합)} - 방어력데미지비율감소 + 속성뎀]
* 종추뎀증*몬스터뎀증합*공방등차
12하운드 (몬증23%), 10인펄트레이션(몬증10%), 무기종추↑, 트엄 고법 각각 공등+1
가특 |
데미지 |
공증 40% |
2225 |
공증 30%, 몬증 10% |
2239 |
공증 20%, 몬증 20% |
2230 |
몬증 40% |
2153 |
3:1비율이 좋네요, 저는 당뻥과 페가딜라버프가 없는데
당뻥몬증퍼뎀 큰 경우는 공증이 훨씬 좋겠네요..
다들 워리어 공증 26%는 기본적으로 찍을거고,
워리어I,IV와 헌터I의 효율때문에 고민하는데
결론은 사람마다 다르니, 실험해본 후 찍으시고,
공증 50찍고 헌터: 당뻥몬증이 높고, 플라레,인펄트,하운드류 버프를 받는 조합인 경우에 좋음
공증 46찍고 헌터: 일반적으로 가장 효율이 좋음
공증 26~46찍고 헌터 (워리어I,워리어IV 포기) : 당뻥,하운드 등 몬증 버프가 적으며 레이븐, 올비, 베아와 같은 공증뻥이 아주 높은 캐릭이 주력인 경우에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