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방파 베넬 에밀이죠.
1. 방패 파이터.
시나리오든 미션이든 혼자 하는 데에서 방파만큼 믿음직한 아이가 없습니다. 특히 크레템을 들고있을 때는 더더욱!
루치페르 달리기할때랑 시에라 영입할때는 어휴.. 방파만 믿고 갑니다.
2. 그레이스 베르넬리.
우리의 영원한 어머니이십니다.
다른 말은 필요없죠. 저는 최근엔 마리로 애들 스탠작이나 가렙작을 시켜주는 편이지만.. 그래도 가슴속엔 언제나 어머니가 계십니다.
어머니는 렙작뿐 아니라 하운드라는 최고의 버프로 사랑받으시며 근접2배라는 샷건으로도 사랑받고 계십니다.
3. 에밀리아.
다른 말이 필요없죠. 그라의 모든 버프와 디버프를 책임지는 에밀리아.
디버프에 가서는 에밀이라기보단 현에지만 그래도. 갖고있다는 거죠. 인캔테이션, esp 와 택티컬 어시스턴스, 인핸을 같이 쓸수있다는건... 이건 사기급도 아니고 그냥 갓급이네요 이집션 갓 카드입니다
시작하는 분들은. 기본 저 세명을 축으로 가지를 뻗어나가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