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샤벨입니다. 뻘글을 쓰고싶엇습니다. 이하 잡설생략합니다..우왕 ㅋ
1. 복귀유저 살아남기
우선 복귀유저분들은 대부분 새로 업데이트댄 방대한량의 시스탬에 적응을 하지 못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대의 유물이 되어버린 어떤사냥터를 찾고 잇으시다거나, 연마제와 개척탬을 교환해주는 엔피시를 찾곤하죠.
이에! 간단하게 복귀유저들이 게임에 들어와 한번쯤 만져보고 익혀보셔야 할 것들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1)개척장비 > 우선 복귀유저들이 가장먼저 깨우쳐야 할 것은 개척장비입니다. 세대에 따라 틀린 개척장비 수령법
(기존 개척장비지원병에게서의 연마제교환 > 아이탬상인이 개척장비를 파는방식)의 변화로 인해
사람에 따라 개척장비를 찾는 위치가 달라지거나 이상한 장비에 당황하시는 분들이 잇으실 수 잇습니다.
현재 개척장비는 성장형으로 설정된 크레세멘토 장비로 대체되엇습니다.
본 장비는 착용자의 레벨에 따라 성능이 향상되며 최대 레벨 100까지 성장합니다. 또한 추가적으로 강화, 및 소켓작이 가능하며 그 한계는 아이탬 설명에 적혀잇는 대로 6강 2소켓 까지 강화가 됩니다.
강화비는 성장형의 특성에 따라 인벤토리에 잇을시 1랩아이탬으로 적용되어 최대 100비스를 넘지 않는
매우 저렴한 가격에 강화가 가능하며 강화시 안정제로서 빛나는수정이 1개 필요합니다.
(이떄 확률은100퍼) 소켓도 마찬가지로 빛나는 수정 1개로 안정제역할을 수행합니다.
본 장비는 각마을의 장비상인,사격상인,마법상인 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성능은 6강 92엘리트탬에비해
다소 뒤지는 면이 있으나, 개척탬의 특성을 가져 인챈트시 옵션 발생률이 매우 높습니다.
하지만 종족별 추가대미지는 최대 40퍼까지만 추가되며, 공격등급, 방어등급이 오르지 않습니다.
2)유료던전 > 예전에 포르토벨로, 토르쉐저택 두 지역에 존재하던 저랩용 유료던전은 현재 폐지된 상태입니다.
현재 가장 낮은 레벨계층의 유저가 이용 가능한 유료던전은 자캥, 모르거스 지역의 던전입니다.
현재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유료던전은 고대 해골의 둥지(이하 고둥)
과 카스티야 신전 지역입니다. 이 지역은 코임브라에서 배를타고 이동가능하며, 최소 베테랑부터
마스터까지 이용할 수 잇는 가장 범용적인 지역입니다.
3) 미션 > 현재 중 저랩의 유저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미션은, 코임브라 님로드다리의 공성전, 수성전, 광시곡
미션과, 카스티야 광산, 유적, 지하 리볼도외의 브르고뉴 궁, 오슈 바운티헌터의 마성미션 입니다.
모두 혼자 할 수 잇을정도의 난이도 지만, 장비나 캐릭이 부족한 유저의 경우 쉽게 스쿼드를 모아 갈 수
잇을 정도로 사람이 잘 모이는 편입니다.
4) 유료아이탬 수령(?) > 현재 유저들이 시나리오퀘스트를 비롯한 많은 퀘스트들이 유저들의 편의성을 위해
이전에 비해 더 적은 난이도나 큰 보상으로 바뀐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 주의하셔야 할 점은
이렇게 변한 보상이 흔적하나없이 완전히 소멸한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복귀유저들은 유료아이탬 수령을 누를시 인핸스택틱스 스탠스북을 비롯해 경우에 따라서는 꽤 많은 숫자의 아이탬이 인벤토리로 들어올 것입니다.
여기서 주목하셔야 할 아이탬은 바로 '바운티헌터 토큰' 입니다. 이 아이탬은
무일푼 유저들에게 가뭄의 단비가 될 수 있는 핵심 아이탬입니다.
자신이 펫을 보유하고 잇다고 한다면 이 토큰은 펫 먹이가 될 것이며, 그렇지 않은 자들에게는
400개당 강화 인챈트 안정제로 변모해 (카스기준 개당 600만) 초반에 정착 할 수 있는
기초 자금을 더 쉽게 모을 수 잇게 되는 것입니다.
근까 한번 눌러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