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아트리체 영입을 자력으로(?)하신 분들은 이 글을 간단히 무시하셔도 됩니다>
저처럼 자리남는 타패에 그냥 참여해서 퀘만 깬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정보를 남겨봅니다.
위키가이드에는 자세한 설명이 없어서 난이도가 어느정도인지를 알 수가 없어서 말이죠...
오쿨타 진입 전의 퀘스트는 그냥 시키는 대로만 하면 쉽게 깰수있기 때문에 설명을 생략합니다.
<준비물>
캐릭터: 에밀, 샤론, 총캐 혹은 법캐
아이템: 고대 룬(티, 테, 아르, 안)각 2개
기타: 도핑용 물약(능력껏 선택하세요)
1. 오쿨타 입장후 E6지점으로 이동(MCC에 에밀과 사론이 포함되어있어야 합니다)
2. E6에 있는 화살표를 누르면 D6지점 방으로 이동합니다.
3.D6방에 있는 장치 작동(고대룬 1개씩 소모)
4. 소환된 코볼트 제너럴을 잡으면 워프게이트가 형성되어 막혔던 곳으로 갈 수 있습니다.
(코볼트 제너럴을 재소환하려면 약 30분정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5. G3지점으로 이동하면 관광퀘를 한번 보여줍니다. 다시 지도에 표시된대로 움직이면 하만과 전투가 벌어집니다.
6. 하만은 공중형이니 총캐나 법캐로 잡도록 합니다.
7. 하만과의 전투 후 퀘창에서 시키는대로 왔다갔다합니다. 중간에 관광퀘가 있으니 도핑시간에 유념하세요.
<에밀 아빠는 스트라타비스타 입니다>
8. 다시 오쿨타에 입장해서 코볼트 제너럴을 잡고 다시 G3지점으로 이동합니다. 제너럴방에서 장치가 아직 작동되지 않을 경우 잠시 대기하면 됩니다.
9. G3지점에서 마지막 전투를 시작합니다. 무파사는 공중형이 아니니 근접캐를 데리고 오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