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 하시는부분에 대한 해명.
뉴비로 시작을 했을경우 그에 합당한 보상이라 여겨지는 부분을 운영진분들도 도입한 부분이겠지요
그라는 커뮤니케이션이 되는 그런 게임이잖아요?
뉴비 하루만에 가랩 30찍었다고 무조건 게임접는다라는 편견은 버리세요.
찍고 접더라도 그사람이 나중에 그라를 찿으면 그저 복귀 유저 되는거니까요 그리고 개개인의 판단으로
애정캐릭이 나오고 완소 캐릭이 나오는것이지 누군가 이거 완소다 혹은 쓰래기다 판단하는건 본인의 판단기준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2천비스를 적은것과 빛수를 적은 부분은 시작할때 최소한의 조건을 갖추는겁니다.
여러분은 게임시작 초창기부터 파티 즐기고 채팅 즐기고 욕하면서 게임 하시나요?
정말 초보자들은 욕밖에 안나오는게 온라인게임의 현실인데?
아는것이 있고 없고를 떠나 경험했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는 엄격히 다릅니다.
전 오늘 테RA햇습니다 친구놈이 같이 즐겨보자 해서. 저도 그게임에선 초보자이니 욕이 나오더군요.
누군가 시비를 걸고 안걸고를 떠나 인터페이스 자체가 어려운 그라나도 에스파다인데.
하나하나 배워 가기에도 충분한 즐거움이 있다 생각 돼는 명작입니다.
그러한 명작이. 발패치 혹은 뻘패치 로 인해 사람들이 떠나는것이지. 그래픽이라든가 배경음은 다른여타게임에
결코 밀리지 않는다 장담할수있습니다. 처음에 아주저랩으로 헤메면서 저 베테랑 생활만 5년했습니다.
그러다 당이라는거 알게되고 병작에 눈뜨고 1년만에 가랩 50넘겻습니다.그러면서 다툼도있었고.
헌대 고생유무를 떠나 조금더 격있게 그라를 즐기게 하고싶다는 기획팀의 생각을 나는 어떻게 하면
찍을수있다라는걸 제시 했을뿐이지. 길은 하나뿐입니다 가 아니라는점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