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특 공증과 몬증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서
너무 궁금해서 저도 실험해봤습니다
예~전에 아무것도 모르던시절..어디서 줏어 들었는지 공증과 몬증은 동일하게 놓는게 좋다..
이런말을 들어서 아직까지 가특 그대로 적용해서 쓰던사람입니다
다른것은 다 동일하고 제 가렙기준에서 찍을수있는 나머지를 계산해서 찍었습니다
첫번째 가특 공증 32퍼 / 몬증 32퍼
두번째 가특 공증 50퍼 / 몬증 18퍼
나머지 가특은 스트라이크, 블사 이외에 찍지 않았습니다
첫번째 가특
제이디 평타 크리 = 35669
두번째 가특
제이디 평타 = 35612
두스샷 보시면 아시겠지만 평소사냥시 버프만하고
만피상태의 몹을 쳐서 크리뜬거만 따로 스샷올린겁니다
35669, 35612 아주미세하게 57의 데미지가 더 들어가네요..ㅡ.ㅡ??ㅋㅋ
아래글들보고 '아 일단 공증은 50퍼 찍구 나머지 밀어줘야 더 좋은가' 생각해서
바꿔서 해봤는데 예상외의 결과라 혼란이 오네요;;
제 가렙(52+3)기준에서 공증/몬증 32%/32%
공증/몬증 50%/18%
작위버프는 5단계 공증 5%
무기는 6/3 38증 94인추 7증작 워크레센트 입니다
이외에 종추적용안시키고 해봐도 미세하게 첫번째 가특이 더 높게나왔습니다 스샷은 올리진 않았지만..
공증일단 몰빵해서 50퍼 찍구 나머지 몬증 밀어주신분들은
한번 저처럼 찍어보시고 해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뭔가 실수했을지도 모르니..
참고로 플라레 적용시킨 대미지도 해보고싶은데 이온을 버린지가 오래되서..
사실 차이가 미미해서 뭘쓰던 비슷하긴한데 먼가 찝찝한 기분이 자꾸 들어서;;
혹시 똑똑한 고수님들 계시면 더 효율적인 분배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