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시는 분들이 있는것 같아서 올립니다.
지하실을 달리실때 !
저 구간에 몬스터들이 너무 아프셨죠?
어쩔수없이 소크를 난사하시면서 달리셨던 분들을 위해 자그마한 팁을 하나 소개드립니당.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것 같아요
저 두 구간의 몬스터들은 투명을 인식을 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첫 구간의 가고일을 제외한 벌레와 보르도와는 날개바보이구요.
그래서 그 양쪽부분을 달리실때에는 위자드와 폭에에 있는 일루저니스트의 인비저블 스토커를 사용하시면 보다 수월하게 지나가실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토라퀘를 하시는 중에 만나시는 킹 뱀파이어 로드는
인식범위가 매우~ 넓기때문에 보통 지하실 -> 지하창고 에 가는 입구쪽에 거이 항시 있는데요.
만약 퀘스트를 하는도중에 입구에 이놈들이 있다고 하시면 약간은 번거로우시겠지만
멀리에다가 버리고 다시오시는걸 추천합니다.
버릴만한 위치로는
저쪽 쯤에다가 버리고 다시 오시는것을 추천드려요. 저쪽범위내의 몬스터들은 투명을 볼 수 있기 때문에 그냥 버리고 죽을각오로 가셨다가 새로 오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하나 더
비밀의 정원에서 달리시다가 개한테 죽으시는분들...
얘도 날개바보 입니당...
투명도 못봅니다.
만드라고라는 있을땐 다른분들이 잡아줄때까지 기다리시거나 그냥 소크먹고 달리셔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