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총 - 브루니(치명상), 로라(신성한 표식), 제인(파악됨), 리오넬(마크)
샷건 - 제이나(청소중)
장총 - 리오넬(마크)
마법서 - 에이미(임페리얼 택틱스 모든 장판 스킬), 조슈아 (황금의 사슬)
로드 - 에밀리아(다크니스)
스태프 큐브 - 사리엘(중재)
특팔 마법서 - 로레인(레브 댄스)
전팔 마법서 - 돌로레스 (헤이어 댄스)
단검 - 헤이란 (자상), 리사 (그라인딩)
폴암 - 배틀스미스 잇지 (배틀스미스),끌로드 (브로큰 웨폰), 잇지(브로큰 아머)
큐브 - 마르체티 (크리스탈 프리즌)
세이버 단검 망고슈 - 라셀 (부패)
스탠스마다 확률이나 지속시간에 영향을 주는 경우도 있는데요
예를 들어 리사 그라인딩은 몬스터한테 틱만 안나면 항상 유지시킬 수 있는 디버프이구
제인은 스택을 쌓는 형식으로 디버프 레벨을 올리는 거구
브루니는 직업스킬쓰고 평타로 디버프가 걸리는거구
에이미는 장판쓰고 그위에 있으면 몬스터는 디버프 아군은 버프가 걸리구
에밀리아는 공등은 지속시간 확률은 지능수치에 비례해서 올라가는 거예요
아무래도 증공등 무기를 낀다면 틱도 안나고 틱이 안나는 만큼 디버프 걸릴 확률이 늘어날 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