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세렌디바이트 드랍 : 신대륙 필드 및 유료던전(ex : 리볼도외~~카스티야, 프루리오 등등)
2 : 태초의찬가 드랍 : 구대륙 필드 및 유료던전(ex : 키엘체~아일리스, 고대 아포스타데로 포함)
3 : 일단 비율은 공지에 나온대로 매일 낮 12시와 자정 하루 2차례 변경됩니다. 비율 자체는 랜덤으로 보이고, 현재까지 확인한 바로는 최소 1.4배에서 최대 3배까지 교환해 줍니다(ex: 200개 교환시 최소 280개 or 최대 600개)
4 : 마을마다 비율은 각각 다르며, 제가 확인한 시간에는 리볼도외와 코임브라가 1.5배, 오슈 3배였습니다.
5 : 비율이 정해지면 세렌디바이트와 태초의 찬가 무엇을 교환하더라도 같은 비율로 교환해 줍니다.
6 : 현재까지 확인한 대사는 이렇습니다.
= 최악(x1.5) : 후, 백작님은 오늘도 이렇게 펑펑쓰시면, 돈은 누가 버냐구요 / 월급이 밀리고 있어서 짜증나니, 함부로 말걸지 마세요 / 요즘 경기가 말이 아니군요, 이렇게나 장사가 안된 적이 있다니... / ...다른 상단에 일자리 공고가 있는지 봐야겠군요
키워드 : 펑펑쓰면, 누가 버냐 / 월급밀려 / 경기가 말이.../...일자리 공고
=나쁨(x1.7) : 아휴, 백작님도 참...동방에서 화장품을 그만 사시라니까... / 이대로 적자가 지속된다면, 상단의 미래가 불안해 지겠는데... / 자, 세일합니다. 마감 세일! 이놈의 악성 재고! / 하필 태풍이 와서 물건이 반이나 소실되다니...
키워드 : 백작님 화장품 / 적자 불안 / 마감 세일 악성 재고 / 태풍 소실
=보통(x2) : 어떤 걸 팔아야 루시아 백작님께 칭찬을 받을까... / 경기가 불황인데 선방했군요. / 이번 분기는 무난하군요. / 이런 때에는 딱히 할게 없어서 큰일입니다. /
키워드 : 어떤걸 팔아야~ 칭찬 / 경기 불황 선방 / 무난하군요 / 할 게 없어 큰일
=조금 좋음(x2.3) : 태초의 찬가로 만든 음료수가 아이들 사이에서 유행이더군요 / 아쉽기는 하지만 이 정도 수익이면 괜찮군요 / 다음 상품을 잘만 팔면, 기록을 세울수도 있겠군요 / 루시아 상단의 소문 들으셨나요? 잘나간다는 소문. / 세렌디바이트로 만든 구슬이 아이들 사이에서 유행이더군요.
키워드 : 음료수 유행 / 아쉽지만 괜춘 / 잘팔면 기록 / 잘나간다는 소문 / 구슬 유행
=좋음(x2.6) : 이번 보너스는 기대할만 하군요 / 이번 지부 수익은 우리가 1등이겠군요 / 오늘만큼 벌면 소원이 없겠네요 / 태초의 찬가로 만든 의약품이 귀족가에 유행하고 있습니다. / 세렌디바이트로 만든 목걸이가 귀족가에 유행하고 있습니다
키워드 : 보너스 기대 / 수익 1등 / 오늘만큼 벌면 / 귀족가(의약품, 목걸이)
=최고(x3) : 오늘은 제가 쏩니다 / 백작님도 쏘실 때는 크게 쏘신단 말이죠 / 오호! 보너스가 월급만큼 나왔네요! / 크흐~ 이렇게 월급이 잘만 나오면 좋을텐데
키워드 : 쏜다(지부장 or 백작님) / 월급(보너스 / 잘만 나오면)
모두 월급만큼 보너스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