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볼도외의 한 유저입니다.
객관적인 딜 비교이며 이는 시계탑에서의 캐릭터 부심이 조금이나마 사라졌으면 하는 마음에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실험의 순서는 이렇습니다.
-실험 대상의 조건은 동일하게 설정 [ 인간형 / 70방어등급 ]
-이온의 직스를 쓴 상황(11레벨) + 12프랜스펄 + 12매직
-셀라네의 직스를 쓴 상황(10레벨) + 12프랜스펄 + 12매직
-셀라네의 직스를 쓴 상황 + 11플라레 + 12프랜스펄 + 12매직
-고저항 고면역에서의 둘의 딜 차이
실험 결과를 보여드리기에 앞서 캐릭터 별 공격스킬의 쿨타임 / 캐스팅시간 / 시전시간의 표
|
쿨타임 |
캐스팅시간 |
시전시간 |
총 걸리는 시간 |
서클 프로스트 |
10 |
0.866 |
1.6 |
2.466 |
프로스트더스트 |
10 |
2.566 |
2.566 |
5.132 |
프로스트스톰 |
24 |
2.566 |
2.566 |
5.132 |
프리징 |
50 |
3.3 |
3.766 |
7.066 |
|
|
|
|
|
프로즌스톰 |
10 |
2.1 |
3.366 |
5.466 |
아이시클 |
10 |
1.8 |
2.7 |
4.5 |
프로즌필드 |
20 |
2.34 |
3.433 |
5.773 |
프로즌브레이커 |
30 |
2.8 |
2.7 |
5.5 |
-실험에 참여하게 된 가문특성 / 캐릭터 상태 / 팔찌의 상태
프리징->프로스트더스트->프로스트스톰->서클프로스트->프로스트더스트
까지의 시간은 7.066 + 5.132 + 5.132 + 2.466 + (기다리는시간 2.5초) + 5.132 = 약 27.5초 입니다.
프로스트스톰의 쿨타임은 10초가 남았습니다.
프리징의 쿨은 22.5초가 남았습니다.
이온의 27.5초의 총 데미지는 267만 입니다/ 1초당 9.7만의 데미지를 주었습니다.
아이스브레이커->아이시클->쓰론필드->스노우스톰->아이시클
까지의 시간은 5.5 + 4.5 + 5.773 + 5.466 + 4.5 = 약 25.5초 입니다.
쓰론필드의 쿨은 이미 다 찼으며
아이스브레이커의 쿨은 4.5초가 남았습니다.
셀라네의 25.5초의 총 데미지는 255만입니다/ 1초당 10만의 데미지를 주었습니다.
위의 이온과 쿨이 남은 정도의 차이를 보셔야 합니다
고작 1초당 0.3만의 차이를 보셔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서 끝나는게 아닙니다. 플라레를 받은 셀라네를 보시죠
아이스브레이커->아이시클->쓰론필드->스노우스톰->아이시클
까지의 시간은 5.5 + 4.5 + 5.773 + 5.466 + 4.5 = 약 25.5초 입니다.
쓰론필드의 쿨은 이미 다 찼으며
아이스브레이커의 쿨은 4.5초가 남았습니다.
셀라네의 25.5초의 총 데미지는 350만입니다/ 1초당 13.7만의 데미지를 주었습니다.
저항과 면역이 없어서 실험이 이상하시다고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높은 저항과 면역에서의 경우 티그레스 정도의 수준이기에
셀라네는 12란체라를 받은 상황입니다.
셀라네가 직스 때문에 불편한 점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결코" 이온보다 부족한 딜러는 아닙니다.
란체라 받기 이전에도 셀라네는 이온보다 강한 딜러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