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스포 주의
전편에서 극악의 드랍률로 악명이 높은 세페우스의 귀걸이를 획득하기위해 겟토님의 조언대로
아래 사진의 위치에서 사냥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딜링이 매우 시원찮았고 프텍 안받으면 트루퍼도 뻗어버리는일이 다반사여서 저는 딜 보충을 위해
[그랑디스,이온,에밀리아] 로 갔습니다.장비는 [35공등 악추대검,37갑ㅣ7강악추해마수,35갑]+스테,트엄
랑디를 프텍 탱으로 써서 하니까 잡는속도가 훨 빨라졌습니다. 하지만 최대 5마리밖에 몰아잡지 못하는 단점이...
그 와중에 모종의 이유로 의지가 흔들려 마켓에서 구입. 그러면 하던이야기 계속하겠습니다.............
유품으로 찾아온 귀걸이의 주인은 시리우스의 오랜친구였다...
해당 위치로 가면 시리우스와 간단한 대화를 하게 된다. 하지만 공격력 괴랄한 녀석들 나타는곳에 멀뚱멀뚱 서있어야 하니 간단하다기 보단 급박한 대화가 이루어져야 할판.... 프텍프텍프텍 하고 엔터키 러쉬를 합시다.
간단한(급박한) 대화이후 위쪽지역으로 이동해야한다 이번에는 전투미션이다 언추무기를 준비해 두자
대주교와의 전투미션중 갑자기 나타난 반.... 원랜 저녀석을 찾고있었는데 .....시나리오 초반부라 그런지 자주 볼수없다.
대주교에게 기사단의 상황을 보고하고 지원군을 보내야 한다고 주장하는 시리우스.
하지만 대주교는 추가 병력을 파견하기 어렵다고 알려주고 1차 시나리오는 여기서 종료된다
1차 시나리오 완료 보상으로 이벤트용 사라의 눈물을 받을수 있다.
-아르모니아 1차 에피소드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