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게에 공증이 좋다, 몬증이 좋다 여러가지 의견들이 속속들이 나오고 있어서
저 또한 간략하게 실험 해봤습니다
실험은 "아주 단순하게 같은 %로 어느것이 더 효율적인가"에 중점을 맞춘것입니다.
우선 스샷을 보세요 (명중 100 상태의 일정한 데미지로 실험 한것입니다)
빨간 색 테두리는 아무런 옵션이 안붙은 일반 검입니다.
파란 색 테두리는 공증40% 몬증 39%짜리 멘토 검입니다.
케릭터의 버프는 기본 케릭터 버프 이외에 아무런 버프도 안했습니다.
(추가적으로 인핸이나 플라레등등 풀버프 하더라고 같은 결과라고 판단)
위에서부터 보시면
1.공증 25%, 몬증 25% (합50%)
2.몬증 50%
3.공등 50%
옵션없는 검과 옵션 붙은 검의 데미지를 보시면
단순히 공증과 몬증의 대결에선 몬증이 더 높은 결과를 보여줬지만
공증과 몬증의 균등하게 배분한 첫번째 스샷이
한쪽으로 치우게 배분한 것도 높게 나왔습니다.
여기서의 결과의 승자는 당연히 "균등분배"겠죠. 하지만, 소모 가특 포인트를 계산해 보겠습니다.
가특 옵션 (스샷과 같은 순서) | 가문 특성 포인트 소모량 | 37 포인트 기준 |
공증 25%, 몬증 25%, 명중 2 PC 데미지 2%, 크리 데미지 10% | 44 포인트 | +7 포인트 |
몬증 50%, 명중 2 PC 데미지 2%, 크리 데미지 10% | 57 포인트 | +20 포인트 |
공증 50%, 명중 2 PC 데미지 2%, 크리 데미지 10% | 37 포인트 | +0 포인트 |
위 표를 보시면 몬증에 올인 하시면 데미지도 균등분배에 비해 데미지가 작고
공증에 비해 데미지는 크지만 가특포인트는 무려 13개나 더 들어갑니다 (포인트 대비 우수성 떨어짐)
그러면 이제 같은 가특 포인트로 실험 해 보겠습니다.
.jpg "12345(1).jpg")
역시나 빨간 테두리는 무옵션 무기,
파란테두리는 옵션 무기 입니다.
가문 특성 옵션 (스샷과 같은 순서) | 소모 가특 포인트 |
공증 26%, 몬증 19% (균등분배) | 30 |
몬증 30% | 30 |
공증 41%, PC 데미지 2%, 명중 2, 크리 데미지 10% (스트라이크 트리는 워리어3레벨 까지 다 찍어도 가특 포인트가 30이 안되서 가특 포인트 30을 맞추기 위해 찍었고 실험 데미지에 영향은 없지만 소모포인트로 합산함) | 30 |
결론
첫번째 실험 데이터는 비록 가특 포인트소모는 비록 다 달랐지만 증뎀을 똑같이 맞추고 했으며
균등 분배가 우세 했습니다.
두밴째 실험 데이타는 똑같은 가특 포인트를 소모하여 증뎀이 다 달랐지만
역시나 균등 분배가 우세 했습니다.
따라서
어느 한쪽에 치우친 분배보다는
균등하게 분배 하는것이 더 좋다는 결론입니다.
특히나 포인트 대비 우수성을 고려해서 몬증 보단 공증 위주로하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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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아랫글들의 댓글에 보면 풀법하면 결과가 몬증이 더 높다는 말이 있어서
인핸 12 +플라레 12로 한번 더 해봤습니다.
추가 (12 인핸 + 12 플라레 후 실험 결과)
가특 포인트는 30 고정으로 두번째 실험했던 것과 같습니다.
무기랑 몬스터도 동일합니다.
균등 = 3437
몬증 = 3159
공증 = 3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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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버프 해도 마찬가지로 균등 분배쪽 데미지가 제일 높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