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맥락의 글이 이미 올라와 있지만
빈 곳 없는 완-전-판-
토라찡...다이스키.
판필로를 사모하고 있는 여자를 관찰하였다.
.....판필로의 어떤 매력이 있는거지?
리볼도외, 정문 앞
항구도시에 알 수 없는 건물을 발견했다. 저기에 있는 문양이 마음에 든다.
코임브라, 북서쪽 어딘가...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가 한적한 곳을 발견하였다.
오슈, 고타공원
이곳은 휴양지라고 한다. 주위를 보다가 작은 배를 보았다. 저런 작은 배도 있구나.
기간떼 선착장, 남동쪽 선착장
항구도시에서 배를 타고 온 곳이다. 사방이 나무들로 가득하다. 이곳에서 귀농이나 할까.
우스티우르 전진기지, 아래쪽....거기...
무진장 큰 공룡을 물리치고 온 곳이다. 주위 사람들에 의하면 밖에 마녀가 사는 집이 있다고 한다.
바하마르 베이스 캠프, 저기, 지도 표시해놨잖아
페루초라를 사람의 동상이라고 한다.
케스 총독님보다 대단한 사람인가 보다.
페루초 삼거리, 동상 서쪽
계속 돌아다녔더니 다리가 아프다. 이곳에서 쉬었다 가야겠다.
세 자매의 호수, 콜로니 앞
계속 돌아다녔더니 다리가 아프다. 이곳에서 쉬었다 가야겠다.
토르쉐 저택, 접견홀 입구에서 바로 앞
휴양지에서 조금 떨어진 곳이다. 등에 야자수가 자라고 있는 특이한 꽃게가 있었다.
불의 섬, 1의 섬 바로
예전에 사용된 항구를 찾아왔다. 큰 다리와 건물이 있었서 그곳까지는 가보지 못했다.
구 코임브라 항구, 저..아래쪽..
라바 리프라는 커다란 불덩이 골렘이 있는 장소라고 한다. 가까이 가지 말아야지.
토플로 두르가, 화염의 문 앞
마녀의 집을 찾아다니다 아름다운 광경을 목격하였다. 거대한 나무 줄기 사이로 노란 빛이 예쁘게 빛나고 있었다.
바하마르, 그늘진 늪, 저기 저기.
무진장 큰 얼음으로 둘러싼 건물을 발견하였다. 아름다우며 웅장했다.
그 건물 정문에는 소녀 형상을 한 얼음 동상이 있었다.
빙마의 설원, 빙마탑 입구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