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에 혼합공격계열 스탠스의 민첩,기술 수치가 얼마나 영향을 끼치는지 실험 해보았습니다.
실험에 사용한 무기 . 6/3/3 증공등 알 리사 , 알바데란 ( 공증 40 , 공속 30 , 크리 10 )
사용 스탠스 : 아방세 가르드
사용 캐릭터 : 레이븐
기술 : 1번째 레이븐
민첩 : 2번째 레이븐
사용 버프 : 두 캐릭다 동일
일단 기술 같은경우 크리 수치가 6정도 차이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민첩 같은 경우도 공격속도가 4정도 차이 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실험을 도와줄 허수아비는 경갑을 입은 인간형 허수아비 입니다.
실험 결과 기술을 찍은 레이븐 같은 경우에는 최저 데미지가 1300. 최고 데미지가 6300대 정도의 데미지 딜량을 볼 수 있었으나, 민첩을 찍은 레이븐은 최저 2100. 최고 5700의 데미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 기술 찍은 레이븐의 최고 데미지가 더 높으니까 기술을 찍은 레이븐이 더 좋은거 아니냐.
저도 그렇게 생각 했지만 저의 실수로 1초더 빠르게 공격을 한 기술 레이븐이 민첩 레이븐보다 몇십초나 더 늦게 허수아비를 잡았습니다. 트리거를 변경해보아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저의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혼합공격계열 즉 커틀러스는 기술보다는 민첩을 찍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라고 사려됩니다.
( 혹시 공속으로 인해 더 늦게 잡은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만 )
원래 이 실험은 아드리아나의 커틀러스로 진행될 예정 이었으나 , 테스트 서버에서는 아드리아나를 지급하지 않기 때문에 ( ㅠㅠ ) 어쩔 수 없이 같은 혼합공격계열의 아방세가르드를 사용하게 된 점을 양해바랍니다.
+ 힘계열은 마스터카드의 부족으로 찍지 못했습니다. 다른분이 실험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지만 , 못하신다면 조건이 되는대로 한번 실험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