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델은 어찌어찌 억지로 깨는데 일리시아 부터는 도대체 깨라고 만든 퀘스트가 맞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대체 이런 퀘스트를 출시하시기 전에 무슨 장비로 테스트를 하시길래 난이도가 이모양인가요?
발레론 전 장비 10강으로 하시는건가요?
그리고 뭐 모으고 잡고 그런 카운트 퀘스트는 너무 많은거 아닌가요? 500,600도 많은데 수천개가 넘는 수치는 유저들을 지치게 만드는 원동력 같네요
장비수급도 어러운 시점인데 최소한 베델 이후는 난이도 하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최소한 게임을 하면서 스트레스는 안받아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