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 imc는 이쯤되면 마르셀리노를 영입 캐릭터로 만들어서 헌정하슈. 이미 이 분의 간절함은 우주에 닿으셨음.
키예프론 - 게시판 번지수를 잘못 찾아온 못말리는 트와이스 미나 바라기이자 전도사. 포교활동의 반응은 갑분싸로 요약.
DoublePower - 한 게임에 대한 긍정의 힘이란게 뭔지 보여주는 분. 주력 스킬은 장난하십니까, 맹세합니다, 화이링~!
어느곳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이 분들의 꾸준글 활약은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마지막까지 함께할 것으로 예상됨
하루하루 기록을 갱신중. 임씨는 이분들한테 상 줘야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