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문의 드렸는데도 피드백이 없어서 따로 게시글 남깁니다. (꾸벅) ㅠㅠ
현재 발레리아 벤데타 케릭터를 비롯해 물리 고정 데미지 스킬을 보유한 케릭터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테스트는 발벤으로 진행했고,
까뜨린느 토르쉐 (진까)의 경우 또한 데스스턴트 스킬에서 다른 종류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테스트를 진행한 허수아비 스펙은 사진과 같습니다.
저의 발레리아 벤데타 (이하 발벤)는 프랜스펄, 스테로이드 기본, 고대의 축복, 토탈 스테이터스 포션이 적용된 상태로 76공등입니다.
정확한 데미지 수치 테스트를 위해서 <각성> 직업스킬은 꺼둔 상태입니다.
1. 밀리 인핸스먼트 12레벨 버프 적용
1, 2타 째엔 329765 데미지가 적용되었고, 3타 째에 스킬 데미지가 20% 증가되어야 합니다.
허나, 오히려 데미지가 격감되어 적용이 되었습니다.
(밀리 인핸스먼트 12레벨 적용 후, 공격 등급 +1 요리 적용 시 - 허수아비에 370985 데미지 / 3타째 22432 데미지)
과거 무속성 마법 데미지 스킬 이었을 때,
3타 째 스킬이 무속성이 아닌 일반 마법 데미지로 적용이 되는 버그가 있었다고 하여
아래와 같이 다시 데미지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2. 매직 인핸스먼트 12레벨 버프 적용
일단 밀리에 비해 데미지가 오른 이유가
공격 등급 차이 때문인지 마법 데미지 적용인지 정확히 알기 어렵습니다만..
3타 째 데미지에 문제가 있는 현상은 어떤 버프를 적용하더라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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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내용 추가 합니다.
밀리, 매직 적용 시 발벤의 공등과 허수아비의 방등을 같게 맞추고 다시 진행했습니다.
밀리 적용 시 : 343505 / 20770
매직 적용 시 : 318334 / 19260
허수아비의 면역도와 속성 저항력을 0으로 만들고 진행한 경우
밀리 적용 시 : 345802 / 23527
매직 적용 시 : 320729 / 22135
(참고 : 밀리 적용 시에 공격력이 더 높아지기 때문에, 밀리 적용시 데미지가 더 높게 나타납니다.)
고정 데미지 스킬은 면역도와 속성 저항력에 영향을 받으면 안 되는 스킬입니다.
그러나 현재, 타격 대상의 면역도와 속성 저항력 수치에 따라 데미지가 변합니다.
이는 1,2타 째에도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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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자면,
1. 발벤의 5번 스킬 <체인 오브 엘리미네이션>이 3타 째에 스킬 데미지 적용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
2. 물리 고정데미지 스킬 데미지 수치가 피격 대상의 면역도와 속성 저항력에 영향을 받고 있다.
→ 물리 고정 데미지 스킬은 면역도, 방어력, 속성 저항력의 영향을 받아선 안 됨.
즉 데미지가 감소되어선 안 되는데, 면역도와 속성 저항력 수치에 따라 감소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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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타 데미지는 물론, 데미지 계산 자체에 뭔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발벤을 예시로 들었지만, 까뜨린느 토르쉐(진까)의 고정 데미지 스킬을 비롯해
고정 데미지 스킬에 뭐라 정의내릴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까뜨린느 토르쉐의 은신 상태에서 데스스턴트 스킬 사용시, 스탯, 데미지 격감 문제 또한 심각합니다.
버그 수정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