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접, 사격 2가지 스탠스를 바꿔가면서 쓸수 있고(당연히 양쪽다 원탑딜은 나오면 안되겠죠)
적당한 스킬구성이면 참 좋겠는데 말이죠.
스탠스 2개 만들기 귀찮으면 크다리 + 밴탈리 스킬조합인데 직스가 부활이라 양쪽다 데미지는 약하게?
아니면 레빈정도의 외모와 스킬구성에 (레빈은 마법스킬이 하나뿐입니다. 직스수정이 필요하죠)
사냥에 쓸만한 마검사가 나와줘도 좋구요
하이브리드나 마검사 캐릭들을 좋아하는데 그라나도는 그쪽으로는 쓸만한 린든캐릭이 잘 없는것 같네요
&& 아래는 제가 건의올렸던 내용입니다. 그냥 재미로 봐주세요 &&
제가 생각하는 디자인은 원래 로미나의 모습에 하얀털옷과 털모자를 쓴 모습인데 은하철도999의
메텔이 하얀옷을 입었을때 같은 디자인과 위의 군인으로서의 모습을 적절히 섞은 디자인을 생각합니다.
캐릭명 : 설원의 로미나
스토리
위험한 설원지역에서 구난기사단 병사들과 동료들이 희생되는데 자신은 우스티우르 지역을 지키는 중대장으로서 명령과 임무때문에 꼼짝 못하는
신세. 동료를 목숨처럼 여기는 그녀에게는 가혹한 현실이다.
현재 우스티우르 지역은 과거에 비해 아주 평화로운 상태.
다리아와 나탈리 자매가 군인으로서 성장해가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며 도움도 많이 줬던 로미나. 그둘의
기술들을 활용해 명령을 어기고 설원지역으로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향한다.
다리아 : 중대장님, 가시면 안됩니다. 군인이 명령을 어기고 근무지역을 이탈하면 어떻게 되는지 가장 잘아시지 않습니까?
로미나 : 더이상 동료들이 희생되는 것을 소식으로만 접할수는 없네. 오랫동안 고민하고 내린 결정이네. 일단 사과하네. 자네몰래 나탈리를 많이 도와줬었네. 혹시나 만나면 자네 안부를 전해주지. 아군이든 적이든
나탈리 : 중대장님!! 어떻게 이지역까지....
로미나 : 동료들을 구하려고 왔네. 나탈리, 자네가 어디에 서있건 내겐 동료라네.
크루다리아와 밴시나탈리의 스탠스를 모두 사용가능하지만 스탯과 버프때문에 둘보다 공격력은 약한 캐릭터
직업스킬은 구난기사단 중대장컨셉에 맞게 부활을 그대로 유지한다. 단 생존율을 극대화.
그동안 건의사항에 여러번 했던 내용대로 나탈리의 트리거를 방어로 바꾸면 메탈입은 로미나보다 레더입은 나탈리가 생존율이 더높고 공격력도
더높은 현상발생. 로미나의 존재이유와 가치가 없어짐.
새로운 스탠스를 연구해봤습니다. 검과 장총을 가지고.
눈의축복, 하얀소나기, 눈과꽃, 푸른눈보라, 차가운구속, 하얀영혼
등등 스킬이름까지 정하고 구상해봤습니다만 같은 구난기사단에서 파생되었는데. 신규캐릭이라고 검들고 신스탠으로
강하게 나오면 크루다리아를 팀킬하고, 장총들고 신스탠으로 강하게 나오면 밴시나탈리를 팀킬하는 모양새가
되더군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그런식으로는 개발진에서 캐릭을 안만들어줄것 같습니다.
그다음은 신스탠으로 공격력을 둘보다 많이 약화시키고 방패를 드는것도 생각해봤는데 그것도 아닌것같고
원래 로미나의 위치가 다리아와 나탈리의 어중간한 위치였으니 설원의 로미나도 공격력 면에서는 그렇게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체력을 더주던가 스탠스에 방어버프를 하나 넣던가해서 생존율만큼은 둘보다 좋게 해야합니다. 구난기사단
중대장이기 때문에 끝까지 살아남아 동료를 구해야죠. 일단은 힘,기술을
둘보다 낮추고 체력을 더줬습니다.
기존의 좋은 스탠스를 활용하기 때문에 개발비와 부담도 적겠죠.
스탠스 : 바리사다, 택티컬샷
직업스킬 : 리서시테이션
사용무기 : 검, 장총
사용방어구 : 레더아머, 메탈아머
스탯
힘80
민첩70
체력90
기술80
지능50
감각30
*. 쓰러진 동료는 일으켜 끝까지 함께간다.
*. 살리기위해 싸우고 싸우기위해 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