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강화는 시도도 하지 않고 인챈트만 합니다. ㅋㅋ
강화하면 멘탈이 깨질까 두렵기도 하지만 안전하게 발레축복써서
6강띄우고 인챈트스크롤을 합칩니다.
물론 팔때 손해긴 하죠. 하지만 성공이 한번에 된다면 강화해서
날린 템들 보다 더 낫다고 생각이 됩니다.
13억으로 띄운 템들입니다. 2배럴상사 쓸려고 일단 맞춰놧죠.
인추 좀 떳으면 좋앗을건데 그래도 만족합니다.
핵꿀잼 그라나도 인챈하는 재미 꿀잼이네여~
물론 10분인챈트안정제 질러도 안나올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과거보다는 긍정적인 현재와 미래가 더 낫다고 생각되네영.
천천히 가야겠습니다. 여유롭게~
언제까지나 영원히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즐길 것을
IMC와 한빛소프트, 김학규에 대고 맹세합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 더블 스피드 파워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