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요약]
파트리키온과 에보라 병사 둘이 서는 곳은 서로를 디스한다
닐리와 바이올렛이 이 마을에서 가장 사랑받고 있다
마법 병단 부단장 정도로는 특별 자격이 없다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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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리온 2배 안주고 무기 파편 빼돌렸다고 하는 말은 일리시아 밖에서 해야 할거 같습니다
전자 발찌는 실존합니다 조심하십쇼
순찰중인 병사를 건들면 팔을 벌립니다
마법 병단 숙소 앞 보초
에보라가 바이올렛을 좋아하면
전 닐리를 좋아하겠습니다
옆에서 디스하는데도 평화롭습니다 그러니 오르덴 따위에 나라가 휘청인겁니다
법무관에 대한 이야기
에반 중위가 똑똑하다고 생각합니다
잘 했으면 오르덴 따위에 나라가 휘청였을까요?
용량 제한으로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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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닐리 = 루비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