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 한지는 오픈 때부터 쭉 해왔고요,
현질도 많이 했죠.
강화 하다 날리고 접고 또 하고 ㅎㅎ
오래해서 거이 아실거 같습니다.ㅎㅎ
은신처에서 보스잡고 상처에서 나비들 잡고 반티에서 홀로 미션 하고 머 그러고 놉니다.
은신처에서 경쟁 하면서 잡을때 하시던 분들 한분 한분 하다가 없어지고
접은신건 아닌지...
말씀 한번 나눠 본적 없지만 접으신건 아닌지 아쉬운 마음 금 할길 없습니다.
지금은 해체 돼서 없지만
보스 당 할때는 잼나게 했었습니다.
지금까지 오래 한 이유는
그냥 코임 배경음이 너무나 좋아서 접을수가 없어서 입니다.
이보다 더 좋은 음악이 없는거 같습니다.
플레이는 않하더라도 음악만 들어도 너무나 좋은거 같습니다.
배럭에서 케릭터 선택음악도 너무나 좋구요.
비도 오고 막걸리도 한잔 하고 해서 끄적여 봤습니다.
앞으로 계속 성장해서 20년이상 장수 하는 게임이 되길 빌고,
모든 유저분들도 즐 그라 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라며 강화 성공 하시길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