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이란 핑계하에 개발자랑 큐레이터 1명씩 던져주고 텍스트로 주절주절 하는걸로 정리
특판이후 너프 같은 말같지도 않는 행동에 죄송하다 이걸로 퉁 (공지사항으로 공식사과라도 하세요 약속이라도 하던가)
업데이트가 느려서 문제인걸 케릭터가 너무 쎄다 너프 이걸로 퉁
건의하면 ~~하도록 하겠습니다. 공식 공지에 있는 에이션트 바드같은것도 기약이 없는데 퍽이나...
좋은 핑계 잘 봤습니다. 킵케릭 하나 돌려주고 끝내네요. 앞으로도 뻔하겠네요 사례가 만들어졌으니 매번 이런식
OP린든 판매 → 업데이트 x → 특정 케릭터 고착화 → 특판 및 코스튬 판매 → 너프 실시 → 유저 항의
→ 개발자 코멘트
무한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