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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볼지 안볼지 모르겠지만 운영진에게 전합니다.

작성자 정보
작성자
토마토가제일좋아
작성일
2023.11.03 15:23
조회
1741

 우선 할말을 하기전에 그라 오픈때부터 여지껏 해오면서 온갖 더러운 꼴 다 보고 와서 미리 적어둠. 많은 그라인들이 겪었듯이 게임하면서 기분 더러울 일 많았을 거 아니까 미리 언급함.


 

<<매우 불쾌한 내용이 있습니다.>> 오랜 세월 그라하면서 여태 보고 들은 게 있어서 보자마자 기분이 나쁠 수 있어요. 본래의 목적은 언제 올지 모르는 문의답변보다 게시물을 더 빨리 보는 것 같아 운영진 보라고 적는 거지만 먼저 개인적으로 짧게 할말을 할거라서 되도록 안보고 넘어가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으니까 쎄하면 뒤로가기 눌러주시길. 만약 보더라도 웬만하면 댓글 보지마시길.


 








 할말이 너무 많지만 곧 운영진한테 할말과 조금 관련된 최근에 있었던 일들 몇개 끄집어내겠음.

 당췌 왜 그런짓을 하는지 모르겠다만 얼마전에 일어난 밸패사태때도 그렇고 고의인지 원래 성격이 그런건지, 일부러 시비걸고 싶어서 그런건지, 화풀이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다만...뭔 노림수라도 있나? 이득되어보이는 게 보이질 않는데 왜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노리는 게 있어보이진 않는데? 아닌가? 아니면 진짜 단순히 시비걸고 본인 만족을 위해선가?

 정당한 유저로서의 항의와 불만을 표출하는 사람들 찾아가서 댓글로 부계이니 레벨이니 여러 말도 안되는 억지 부리면서 논점 흐리고 시비 걸고 다니던데 나한테도 하려면 어쩔 수 없고. 나도 부계로 쓸거니까. 이 글을 적고 댓글 안볼거거든. 싸울 생각도 없고 이해하고 싶지도 않으니까. 그 유저에게 했던 것처럼 새로고침 누르면서 작업을 치든 뭘 하든 맘대로하세요. 이대로 할말 하고 접을 거거든요.


 원래 목적은 화가나서 운영진 보라고 적는건데 할말 조금이라도 적어야겠음. 울화통이 터져서 게임을 하는 건지 위에서 올라오는 신물에 적셔져서 속이 쓰려서 못참겠으니까. 이러는 사람들이 극소수에 닉넴도 당도 기억안나지만 그냥 넘어가고 싶은데 어지간히 해야지. 어지간히. 아직도 그 불쾌감만큼은 남아있음.

 내가 가끔 튭에서 그라 방송도 재미로 챙겨보고 다 하고 있었는데 밸패사태때 테섭소통 중 어느 유저가 작정하고 와서 말하는데 제대로 시작도 하기전에 몰고가는 유저 하나, 화부터 내는 유저 하나, 갈라치기 유도인지 화풀이인지 모를 유저 하나. 왜그러는지 원래 성격이 그런지 나도 모르겠는데 아직도 이해할 수가 없네;

 어찌되었건간에 듣다보니 빡쳐서 한마디 하려다가 채팅창 진창되서 튭님한테 피해갈거 같아서 참았는데 그렇게 하면 속이 시원해지기라도 하나?

 그 사람 맞는 말만 하던데 그걸 선동하듯이 몰고가는 건 이해조차할수도 없었고 아예 쓰레기라는 듯이 말하는 유저도 싸우기 위해서 보는건지 본인 성격이 불같은건지 아직 생각해도 이해를 할 수가 없었고 같은 유저로서 정당한 권리를 언급하는 건데 그렇게 유저끼리 얼굴 붉히게 만들면서까지 그러고 싶었나...

 게임으로 스트레스 풀고 싶은 마음도 어느정도 알겠다만 얼굴조차 모르는 상대를 그리 우롱하면서까지 자신의 기분을 쟁취하는 건 하지 맙시다. 좀.

 어지간히 해야지 진짜. 전에도 그때도 지금까지도 시비 거는 사람들이 왜이렇게 많은지 모르겠네...속이 뒤틀리는 것 같음. 이제 한계치가 왔나 봅니다.

 안 그래도 여태 해온 이벤트 때문에 기분도 더러운데 갈수록 더하네. 지금까지 보면 다들 거의 맞는 말만 하던데 뭐가 그리 불만이여서 유저들끼리 갈라치기하게 만드는 건지, 즐겁습니까? 접는 건 운영도 크게 한 몫을 했지만 더러운 꼴을 너무 많이 봐서 스트레스때문에 접는 이유가 더 큼...그리고 적어도 같이 즐겁게 게임하는데 정치질이야 어딜가나 있는 건 알겠는데 타 당원이랑 재밌게 논다고 소외시키고 스파이로 몰고가는 짓거리만큼만큼은 안했으면 좋겠는데 적어도, 애를 그렇게 울릴 필요까지 있었나? 대체 무슨 말을 짓거린건지.

 그 애 접었다. 만족하냐? 앞으로 온라인 게임은 손도 안댄단다.

 다 같이 즐겨도 모자랄 판에 적어도 정말 적어도 죄 없는 유저 몰고가고 비아냥 거리고 조롱하진 맙시다.


 아무튼 본래 목적인 운영진에게 말합니다.


 우선 하나, 유저들끼리 치고박고 싸우는 건 늘 있고 게임마다 다 그렇지만 저런 안 싸워도 될 일들이 일어나는 시작점은 그라측의 실책.

 그런 말도 안되는 일을 벌이려고 하지만 않았어도 이런 일 일어나지 않습니다. 아시겠나요?

 적어도 조금이라도 소통을 한 후에 밸패를 진행시켰다면 그 과정에서 비난을 받았을지언정 그런 난리가 났을까 싶음. 문제는 테섭소통이었죠. 킵관련 캐릭터들은 그라의 근본을 흔드는 거라 철회한거 같은데 나머지는 대부분은 그냥 강행시킬거였으면서 그거 왜 했나? 사람 놀리는 것도 아니고

 첨부터 실권자가 아닌 부랴부랴 두 사람이 와서 진행시킬 때 부터 알아봤지만 실제로 강행시키는 거 보고 새삼스레 충격먹었습니다.

 네, 거기까진 그렇다 칩시다. 그 이후 설화캐릭터에 대한 것도 그 일이 있었던 이유인지 설화 밸패 진행시킬 수 있다고 설명해놨다고 해서 판매중인 캐릭터를 그렇게 쉽게 건듭니까?

 인식부터 잘못됬다고 생각되지 않으시나? 유저는요. 개인 자산을 투자해서 상품을 구매하는 겁니다. 돈이 가상 데이터가 되었다고 해서 그게 가치가 사라지나?

 이건 정당하게 돈 주고 당신들 제품 구매한거야. 근데 왜 그걸 그렇게 간단하게 손을 댑니까?

 그러지 않기 위해서 테섭이 존재하는 건데 왜 테섭을 유저에게 권고형식으로 전달되게 하나요? 이상하다 생각되지 않으시나요?

 그저 이렇게 하면 된다 생각해서 무책임하게 저지르는 건 상대에게 상당히 불쾌한 행동입니다. 그것도 당신들 제품을 구매한 유저한테 할 행동이라 생각하시나?

 난 아직까지도 충격인게 그때 적어도 한줄이라도 제대로 공지로 사과글이라도 적을줄 알았습니다. 근데 웬걸 강행과 무시밖에 없었네요? 정말 무책임 합니다.


 전부 화딱질 나는 일들 뿐이라서 속이 뒤틀리는데 이와중에 이러고 있는게 현타와서 더 어이가 없네;

 내가 이 이야기를 왜 하는지 아시나? 이벤트 때문임. 이벤트 때문이라고요.

 여태 하도 당해서 그런가? 아니면 그때부터 속이 뒤틀려서 그런가.

 난 당신들이 지금 화풀이를 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어요. 왜냐고요? 그게 아니면 그 이후로 정신나갈듯한 스트레스만 한가득인 이벤트가 계속 나오니까.

 즐겁자고 해야할 이벤트를 사람 혈압오르게 만들고 귀찮고 짜증만나게 만들어서 하기싫어서 참가조차 포기할만큼 역겨워져서 그렇습니다.

 어지간히 더러워야지. 유저를 위함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재미도 없고 배려도 없고 계속해서 유저들이 항의하던거 봤을텐데도 갈수록 더 이벤트가 역해지면 어쩌자는 겁니까?

 그러니까 의심하는 겁니다. 이거 혹시 밸패때 자존심 상해서 기분상한걸 되돌려주듯이 이벤트로 유저에게 엿먹이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그런 의심 말입니다.

 증거도 뭣도 없어서 이렇게 의심만 할 수 밖에 없고 의심이 깊어질 수록 답답함과 빡침만 생기고...그런데 말이죠.


 이렇게까지 생각할 수 밖에 없을 만큼 이런 말도 안되는 의심을 할 만큼 이벤트로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 맥이고 있는데 이걸 어케 그냥 받아들이나?

 나만 과하게 스트레스 받아서 이런생각하나 했는데 유저들 반응 보니까 다들 고통스럽다못해 온몸을 비틀며 비명지르고들 계시던데요. 분명 이걸 계속해서 보셨을 터. 그런데도 갈수록 이벤트가 빡치기만 하는건 어찌 받아들여야 할까요?

 운영진분들이 직접 생각해보시죠? 이런 의심이 드나? 안드나?

 고의로 화풀이하듯이 엿맥이고 있다고 생각 될 정도로 이벤트가 이벤트 같지가 않다는 겁니다. 어느 게임 배우라고 하진 않습니다. 다 똑같을 수도 없고 그런데 적당히 해야죠.

 쉬지않고 빡치기만 하는 이벤트는 축제가 아니라 비아냥거리는 거랑 똑같습니다. 꼬우면 하지말라고.

 저는 이 글을 쓰고 접습니다. 근데 왜 이렇게 미련을 못버리는 지 아십니까?

 이딴 게임이 뭐라고 이렇게까지? 애정이 식고 작살이 나고 당신들이 사고를 쳐서 배신을 하든 말든 그렇게까지 데여도 미련이 남을 정도로 게임에 애정이 있어서 그런겁니다.

 나중에 또 찾아오겠지. 나는 몇번이고.

 그래서 본계정 탈퇴도 안하고 이렇게 답답함과 빡침을 참지 못하고 이런 말을 하는거지. 내가 생각해도 기가차네. 왜 이걸 못 놓아?

 개빡치네.


 근데 이번에는 오래동안 안돌아올 것 같습니다.

 무시받는 것도 어지간해야 버티고 돌아오든 서있든 하겠는데...몸에 이상생길 정도로 스트레스 받는 건 안되지 이제 못하겠어요.

 내가 꽤  예민한것도 있지만서도 진짜 위의 신물이 올라올 정도로 스트레스 받아서 염증까지 날 정도면 오래 버틴겁니다.

 당신들은 모르겠지. 앞으로도 관심도 없을테고...관심이 있었고 유저들을 위함이 조금이라도 남아있었다면 서로서로 갈라치기하면서 싸우게 만들 정도로 거지같은 상황을 만들지도 않았겠지.

 의도한건 아니었겠지만 그래도 그 지경까지 갈 정도의 일을 무책임하게 벌리진 말아야죠.

 전 적어도 대표님이 방송에 나와서 오해라고 해명해도 아무것도 믿지 못할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제 진짜 댁들 못 믿겠어. 미쳐버리겠네.

 다른 건 몰라도 무능으로도 설명이 되지 않을 쓰레기보다 못한 이벤트는 앞으로 열지 말아주세요.

 이렇게 떠나지만 그래도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이 게임이 무사하길 바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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