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노트에 3개 있길레 오 뭐야 하고 봤는데
미션 개편 말고는 왜 했을까 궁금해지네요.
캐릭터 도감은 모바일 수집형 게임에 많고 트렌드일수도 있고? 또 있다고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무슨 스탯을?? 그냥 아이템형 보상을 줬으면 좋겠는데 스텟을 주네요?
캐릭이 200개인데 대충 5개씩 잡고 보상준다치면 40개 정도의 보상인데 이게 다 스탯인지 궁금해지는군요.
그냥 스탯 보상 좋아할 것 같아서 몇 개 안 되는 스탯 보상을 찍어서 올린건지 모르겠습니다.
초보자가 스탯 1을 더 좋아할지 마스터 카드나 고홈 같은 것을 좋아할지 저로써는 정말 모르겠군요.
이전보다 뭔가 할라고 하는건 좋은데 이전에 할 게 많지 않습니까...
가렙 80이라 도감으로 스탯 주는거 좋습니다. 근데 밸패 할 것이 많지 않습니까
진입 장벽은 신규 지원 서버가 잘 되는 것 같으니까 맞다고 생각해서 진입장벽을 전혀 고려 안 하시는 건지
그냥 일만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소비 아이템 교환은 뭔지 두 눈을 의심했습니다. 거래 가능한 템을 이벤트로 바꾸도록 했는데
패치한 이유를 전혀 모르겠어요.
분노 버그 좀 고쳐줘요 좀... 커세어로 스킬 쓰는데 피의 갈망이 왜 걸리는건가요
+) 솔직히 수집형은 보상이 지속적으로 원하는게 아니라 단순히 1회성에 그쳐도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소장캐 5개 모았더니 천상 캐릭터 상자나 아니면 캐릭터상자 IV 이런거 줘도 개인적으론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이런 보상도 없었고 한 편으로는 또 무슨 캐릭터가 나올까 궁금도 하거든요. (원정대 1만점 겨우 모아서 깠더니 베로니프 나온 사람의 말은 절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