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된 일정보다 늦게 벨페하는 이유에 대한 어떤 해명도 없음. 왜 팔아먹고 팔다리 짜르냐고?
그럼 팔기전에 너프한다고 말하고 팔던가? 팔고나서 팔다리 짜르면 미안하다 한마디면 다야?
그냥 판매된 금액 다시 환불해주라. 그게 맞는말이지 않나? 니네들이 생각해도 이게 합리적이지?
일반 공산품도 물품 하자 생기면 교환환불이다. 니네는 뭔 똥배짱으로 하자 인정하고 그리 당당하냐?
얼마안되지만 환불 희망자 신청받고 환불해주라. 어차피 니들 꼴리는데로 패치할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