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까지 연기해서 테스트 해봤자
어차피 답정너 아니냐?
늬들이 밸런스 패치 한다고 해서 상향 해준 캐릭 중에
현역으로 뛰고 있는 애들 불러봐봐
있냐? 없지?
오히려 어중간한 애들이 칼질 당하고 상향해도 그지같이 무쓸모 된 캐릭들 사이에서
그나마 평타친다고 잠깐씩 빛 본 애들은 있어도
늬들이 유저 말은 어디 개새끼 짖는 소리마냥 깡그리 무시하고 진행한 캐릭들
제대로 살아 있는 애들이 있냐고
인기캐릭들 매번 팔다리 짤라서 그나마 쓸만한던 애들도
관짝행 시켜놓고
늬들이 언제 제대로 밸패 해서 호응 받은적은 있냐?
이건 사기야
밸패라는 그럴싸한 말록 포장한거지
여러분~ 성능좋고 op캐릭 있습니다~ 얼른 개돼지가 되서 호구가 되어주세요
해서 다 팔아먹고 이젠 다 팔아 먹었고 쿨탐 돌아 오니까 칼질 시원하게 밸패합니다~ 라고 씨부리냐?
그럼 늬들이 잘못 만들어서 판거니까 환불 해줄꺼냐?
또 그건 아니자나 늬들 패치 장난질에 언제까지 유저가 피해를 봐야하냐?
애초에 하자가 있는걸 판거자나 그게 op캐릭이든 쓰레기 캐릭이든 그치?
첨부터 팔아 먹고 패치 하고 그런식으로 운영한 늬들 잘못이자나
그때는 몰랐고 지금은 알았다? 그럼 늬들이 일을 존나 못하거나 안한거지
왜 그런 책임까지 우리가 떠 안아야 하는거냐 말이야
소통한다며 이게 소통이냐? 어??
늬들은 소비자를 이렇게 우롱하냐?
솔직히 정확히 캐릭터 테스트도 안하고 본섭에 던져 놓고 테스트하자나 늬들
그럼 애초에 팔아 먹고 밸붕이라 느꼈을때 손을 봐야지
늬들 벌돈 다 벌고 장비맞춰서 잘 쓰고 있는데 이제와서 "아 그거 생각해보니 문제입니다 고칠께요"
이지랄 하면 누가 쌍수 들고 환영하냐?
애초에 유저들 개돼지로 보고 이런 지랄들을 해왔으니
이번일도 어차피 패치되고 잠깐 있으면 사그러들꺼다 하고 방관하고 있겠지
늘 그래왔으니까
남 등쳐 먹을 줄이나 알았지 일해서 월급 받는다고 다 정당한거 아니다
이 사기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