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정 생성한 아이템 대부분은 외부 현금거래 목적으로 추정되는 엘리멘탈 쥬얼이었으며, 해당 기간 총 생성 수량은 64만 8,569개/ 압류를 통해 회수한 엘리멘탈 쥬얼은 총 14만 2,593개
-> 5조 비스는 현금거래를 통해 유출
2. 사건 당사자 본인이 직접 사용을 위해서 생성한 각종 장비 아이템이 다수 있지만 이중 ‘+8 스트라타데빌 소드’, ‘+7 그리크 크로마’ 각 1개 외에는 외부로의 유통은 없는 것으로 확인
-> 직접 플레이하는 유저로 주 계정이 존재
3. 사건 당사자는 2014년 10월에 폐사 그라나도 에스파다 운영팀에 입사하여 2016년 12월부터 운영팀장으로 근무
-> 입사 2년만에 팀장승진해버리는 엘리트
4. 확실한 법의 처벌을 구하고자 검찰을 통해 항소하여 이달 7일 자로 상소 법원에 심급된 상태
-> 집유론 부족하다며 항소 때려버리는 학Q형의 섹시함
5. 폐사는 과거 2007년 7월경의 불미스러운 사건 이후로 사내 직원의 게임 플레이에 있어서 엄격한 제약
-> 노토리우스 아직 안잊었다!
6. 유저 여러분께서 겪으신 크나큰 상심과 불편에 대해서 보상 방안을 마련 중
-> 사료 있습니다. 기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