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 몇년만에 신복섭으로 새로 시작한 아재다. 반골 기질 있어서 사람들이 로지로지 거릴때마다 귀 닫고 살아왔다.
퍼플섭 끝나고 본섭 와서 스가네, 바이올렛, 에밀로 돈모아서 에틱스카 만들고, 그담에 아르 힘셋 모으고, 그담에 살게 없어서 로지 사봤다.
내 경험 한마디로 단축한다 - 뻘짓 하지말고 로지 사서 써라... 본섭 넘어오면 몇억 안한다...
스가네로 미션을 돌면서 인내와 고통의 시간을 견뎌온 내 자신이 한심스럽다.
혼자 일일미션 할꺼면 걍 로지 써라. 광유혼 하드 보스들 리전무기로 걍 다 한방 뜬다.....
내 기준으로 일일미션돌면서 혼자 소소하게 놀꺼면, 본섭 와서는
로지>>> 에틱스카다.